[관전평] 11월 1일 삼성:두산 KS 7차전 - ‘이원석 실책’ 삼성, 3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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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1일 삼성:두산 KS 7차전 - ‘이원석 실책’ 삼성, 3년 연속 우승
삼성이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7: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1승 3패의 절대적인 불리함을 딛고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경기 양상은 어제 6차전과 비슷했습니다. 경기 초반 두산이 2:1로 앞섰지만 중반 이후 삼성이 역전에 성공한 것입니다. 두산은 1회초 2사 1, 2루, 3회초 상대 실책에 편승한 1득점 후 계속된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1회초와 3회초는 2사 후 2명의 주자를 놓고 모두 오재일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삼성 선발 장원삼과 포수 진갑용 배터리의 집요한 바깥쪽 승부에 오재일이 당했습니다. 오재일은 1루수 수비에서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1로 두산이 앞선 5회말 무사 1루에서 채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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