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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해외여행 준비물 소니 액션캠 안챙기고 뭐해

여자혼자 해외여행 준비물 소니 액션캠 안챙기고 뭐해

놀면서더잘놀기:)|2018년 10월 25일

여자혼자 해외여행 준비물 소니 액션캠 안챙기고 뭐해 이번에 떠난 괌은 더운 나라인지라 최대한 짐을 줄이고자 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손길이 가는것은 바로 소니 액션캠 ! 기기도 작고 촬영그립이 있으면 따로 삼각대도 필요없기에 물론 이번 여행에서 아주 잘 사용하고 돌아왔답니다. 이제는 빠져서는 안될 여자혼자 해외여행 준비물 ! 어떻게 사용했는지 보여드릴게요! 제가 이번 여행에 사용한 소니 액션캠은 모델명 FDR-X3000로, 현재 출시된 소니 제품 중 가장 최신 라인업으로 그만큼 빵빵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특히 전문가용 캠코더에만 있던 기능인 광학식 손떨림 방지 (B.O.SS) 기술을 액션캠 최초.......

캔슬러의 시대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0월 11일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이라면 어째 '캔슬러(canceler)'라는 단어에 이 화면을 먼저 떠올리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만^^;; (그나저나 뉴트론 재머 캔슬러 리무버같은건 안나왔나??) 근래의 일상 생활에서 캔슬러라고 칭한다면 아마도 노이즈 캔슬러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겠죠. 왕년 물리 시간에 배우신대로 소리는 파동이며 파동은 정반대 위상과 겹칠 경우 상쇄되는데 이것을 소음 제거에 이용한 것이 노이즈 캔슬러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이상과 현실의 갭이 있으니 어디까지 소리(정보)이고 어디부터 소음인가 하는 구별의 문제부터 수집된 소음을 분석하여 반대 위상을 만들고 내보내는데 필연적으로 시간 지연(time delay)이 발생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거짓말처럼 소음을 완벽히

베놈 (Venom, 2018)

being nice to me|2018년 10월 5일

제작사가 소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믿고 보는 마블!이라는 관성으로 생각없이 아이맥스로 예매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일반관을 끊을 걸...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역시 소니답게 센스(제작 관리 능력?)가 별로인 것 같아요. 관객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가 원하는 것을 어거지로 떠먹이려는 것 같은데...할 얘기도 많지 않은걸 억지로 늘린 것이 마치 억지 밈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액션도 대화면이라 정신이 없다보니 예상보다 훨씬 별로였어요(트레일러 이상도 별로 안나온 것 같은데)... 캡콤 전성기 시절 격투게임 버전의 베놈...캡콤이 액션을 정말 잘 뽑았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충격적으로 베놈(심비오트)이 츤데레더군요. 그리고 다들 문제점

씹어 먹어요 <베놈, 2018>

in:D|2018년 10월 4일

장점부터 얘기해보자. 베놈과 비슷한 수준의 기대감을 줬던 블랙팬서때 보여줬던 느리고 답답한 액션에 비하면 베놈의 액션은 훌륭하다. 처음 베놈의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부터 마지막 싸움까지, 삭제된 장면이 많음에도 나무랄데가 없다. 그리고 이 영화의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더 이상 이야기 할 장점이 없다. 베놈이 '배 고픈 놈'의 줄임말인지, 시종일관 헝그리를 외치는데, 아마 삭제된 상당 씬이 먹는 장면이었을것 같다. 그래서였을까, 먹을게 부족했는지 영화의 개연성마저 씹어먹은 모양새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엄마 아래 대동단결 한 이후로 처음 받는 신선한 충격이다. 이건 자세히 이야기 하면 스포가 되니 꼭 직접 보기를 권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은 멋진 액션을 감상하고, 영화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