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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닿는 거리 - 트윈비
요즘 우리 할머니가 이상하다. 나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산다. 밤에는 항상 내 옆에 있었는데, 나를 꼭 안고 주무셨는데, 자다가 깨어나 보면 어느새 안 계신다. 하지만 아침이면 어느새 아침 밥을 차리고 계시다. 그리고 매일 자기 전에 꼭 고구마를 찐다. 그것도 아침이면 사라지지만. 할머니에게 요괴가 씌인건 아닐까? 걱정된다. 하지만 물어볼 수는 없다. 무섭기도 하지만 얼마 전에 소리를 쳤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랑 살고 싶다고 했다. 너무 미안한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휴. 처음부터 너무 칙칙한 이야기만 했지? 이 이야기는 그만두자. 그보다 내가 요즘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우리 동네에 이.......
![[13년 전 오늘] 과천, 동네, 아름 다운 내 동네 해당화 피고지고 파워블로거되고픈열심에 동네 이모저모 사진찍기 바쁘고](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
![[13년 전 오늘] [ 북촌길]북촌길 체험 하기 ,아담한 동네가 정말 앙증맞게 이쁩니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

일선화, 동네 대방역 노포 중식당 방문 시식기 and 쏘 커피
다른 동네 여러 중식당을 찾아다니지만 정작 우리 동네 중국집은 지나치며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다 오늘 드디어 가본 대방역 노포 중식당 일선화! 전철로 이동하며 대방역에 가거나 집에 올 때 항상 지나치게 되던 중국집이었으나 가까이 있기에 더 흥미를 끌진 않았다. 오히려 과거 우리 집 앞에 있던 율산원을 더 좋아했었는데 율산원이 사라진 후에는 동네 중국집은 잘 가보질 않았고 배달도 워낙 안 시켜 먹으니... 오늘 로스팅 한 원두를 드리려 만나 뭘 먹고 싶냐 시기에 중식당에 가면 요즘 기본 선택지인 간짜장에 탕수육(소)로 주문을 한다. 먼저 탕수육(소)가 나오는데 케찹 탕수육이라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그동안 먹어본 검은 컬.......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