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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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제주의 들꽃] 아주 작아 ’외‘에 견줄 바 못 된다고 붙여진.. 돌외](https://img.zoomtrend.com/2025/09/14/1757863391-3086472970604454.jpg)
[제주의 들꽃] 아주 작아 ’외‘에 견줄 바 못 된다고 붙여진.. 돌외
[제주의 들꽃] 아주 작아 ’외‘에 견줄 바 못 된다고 붙여진.. 돌외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647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돌외 ‘외’라는 열매가 있다. 누구나 잘 아는 “참외, 오이” 등을 말한다. 국어사전에는 ‘외’ 【명사】 (식) ‘오이’의 준말이라고 나온다. 예전부터 제주에서는 ‘외’라고 하면 ‘오이보다 참외’를 가리키는 말이고 ‘오이’는 ‘물외(늙은외, 육지지방에서는 노각이라고 부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을 하고 있다. 제주와 육지지방에서 사용하는 식물의 이름 중에는 서로 상반된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 말들이 있어서 제주를 처음 찾아 왔거나 제주살이를 하러 온 사람들.......

작살나무. 남천나무. 석잠풀. 약석잠풀. 풍접초. 가우라. 끈끈이대나물. 좀목형나무.
▲ 작살나무/ 6~8월 원줄기를 가운데 두고 가지가 양쪽으로 두 개씩 정확히 마주 보고 갈라져 있어 고기잡이 도구인 작살을 닮았다고 하여 '작살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꽃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가을이면 보라색 열매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 작살나무 꽃과 열매 / 6~8월과 10월 작살나무에는 '작살나무'와 '좀작살나무'가 있습니다. * 작살나무 → 키 2~3m 정도로 자라며 연한 자주색 꽃과 열매가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립니다. * 좀작살나무→ 키 1.5m 정도의 키로 꽃과 열매 자루가 잎겨드랑이에서 약간 위쪽에 달립니다. 식물에서 '좀'은 작다는 뜻으로 붙이는 용어.......

백합. 나리꽃의 종류
▲ 백합(百合) 요즘 공원길을 걷다 보면 색색깔 아름다운 수국과 백합을 원 없이 보게 됩니다. '백합'하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얀 백합꽃을 연상하게 되지만 백합의 백은 흰 백(白)이 아닌 숫자 백(百)을 말하는 것으로 백합의 뿌리가 양파처럼 약 백여 개의 비늘줄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백 백(百). 합할 합(合). 백합인 셈입니다. 꽃이 화려하면서도 기품이 있고 그윽한 향기까지 지니고 있어 모두가 좋아하시지 싶습니다. 나리나 백합은 모두 백합 속 식물로 한자 문화권인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반면 '나리'는 순수한 우리 말입니다. 자생 나리를 색과 향을 더해 품종을 개량한 것이 원예종인 백.......

원추리. 왕원추리. 옥잠화. 비비추. 밤나무. 석류나무. 자귀나무. 실유카
▲ 원추리 망우초(忘憂草) 말 그대로 근심을 잊게 한다는 꽃입니다. 중국에서 한자 이름으로 읽을 때 훤초(萱草)가 '원추리'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추리가 딱 하루만 살다 가는 꽃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긴 겨울을 죽은 듯 지내다가 봄에 싹이 돋고 꽃을 피우며 하루를 평생인 양 살다가는 꽃. 그래서 식물들에게는 하루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매일 다른 꽃이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하는 셈입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여성들의 몸을 보(補) 해 주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황달, 대하증 등의 약재로 쓰인다고 합니다. ▲ 원추리 ▲ 꽃잎이 동글동글 '각시원추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