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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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아주 작아 ’외‘에 견줄 바 못 된다고 붙여진.. 돌외

[제주의 들꽃] 아주 작아 ’외‘에 견줄 바 못 된다고 붙여진.. 돌외

[제주의 들꽃] 아주 작아 ’외‘에 견줄 바 못 된다고 붙여진.. 돌외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647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돌외 ‘외’라는 열매가 있다. 누구나 잘 아는 “참외, 오이” 등을 말한다. 국어사전에는 ‘외’ 【명사】 (식) ‘오이’의 준말이라고 나온다. 예전부터 제주에서는 ‘외’라고 하면 ‘오이보다 참외’를 가리키는 말이고 ‘오이’는 ‘물외(늙은외, 육지지방에서는 노각이라고 부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을 하고 있다. 제주와 육지지방에서 사용하는 식물의 이름 중에는 서로 상반된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 말들이 있어서 제주를 처음 찾아 왔거나 제주살이를 하러 온 사람들.......

때죽나무 이름 유래

때죽나무 이름 유래

5월 중순 공원이나 등산로에서 작은 흰종 모양의 꽃이 대롱대롱 달린 나무를 쉽게 만난다. 때죽나무이다. 이름의 유래가 다양하다. 1. 열매를 돌로 짖이겨 물에 풀어 놓으면 물고기가 떼죽음한다는 설. 실제 열매에 마취 작용이 있어 죽지는 않고 기절한다. 2. 열매를 짖이겨 빨래하면 때가 쭉쭉 빠진다는 설 3. 열매 모양이 동자승의 까까중머리 모양이어서 중이 떼로 모여 있는 모양이라는 설. 아래 열매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된다. 우리나라 식물 이름은 실용과 해학이 넘치는 경우가 많다. 때죽나무 꽃은 항상 아래를 향한다. 그래서 자세히 보려면 허리를 숙여야 한다. 그래서 꽃말이 겸손이다. 외국에서는 스노우벨(snowbell)이라 불린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