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포스트: 17
Tags

Posts

17 posts

[미성년]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았던 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20년 7월 26일

감독;김윤석출연;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김윤석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윤석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아무래도 김윤석씨가 연출과 주연 1인 2역을 맡았다는 것이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김윤석씨의 첫 연출작 치고는 흥미로운 요소들을 잘조화시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건 분명했습니다영화를 보면서 독특한 이야기 흐름을 만날수 있었던가운데 김윤석은 배우로써도 얄미로운 역할을 잘 소화했구요거기에 염정

미성년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9년 4월 23일

(스포 없음 그냥 영화 보고 쓴 일기에 가까움) 나는 김윤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한국 영화를 싫어하긴 하지만 김윤석은 내가 싫어하는 영화에만 나온 것도 아니고 최근 영화만 해도 1987이나 남한산성은 좋게 봤는데 왜인지 모르게 배우엔 정이 안 갔음. 하지만 미성년을 보고 나서 좀 신기하고 다시 보임! 중년남자가 중년남자의 불륜을 그리는데 이렇게나 연민과 미화가 없이 한심하게 보여주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그걸 또 자기가 연기하는 것도 재밌고.. 이런 여성 서사를 (100% 그의 창작은 아니지만) 그린려낸 사람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 탑급 + 중년 남자 배우라는 점도 너무 신기하다. 좋은 의미로 다시 보이고 관심이 간다. 김윤석, 김소진, 염정아는 워낙 연기를 잘하는 배우

미성년

DID U MISS ME ?|2019년 4월 19일

'어른'이라고 하면 흔히들 기대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진중하고, 사려 깊으며, 그야말로 '어른스럽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그런. 그런데 이 영화 속 어른들은 아니다. 사려 깊기는 커녕 감정 앞서 행동하고, 진중 하기는 커녕 도망치려 하며, 그야말로 '철 덜 든' 어른들의 집합체. 정작 영화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건 미성년자인 아이들 뿐이다. 불륜을 저지른 남자는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우습지만, 모든 게 다 밝혀진 이후에 선택한다는 것이 고작 '모든 것으로부터의 도망'이라는 점에서 더 실소를 자아낸다. 남자의 불륜 상대인 여자는 남자가 이미 유부남인 것을 알고도 사랑의 낭만성만을 믿고 돌진 했으며, 불륜남의 아기를 가진 이후에도 그 아기 보다 스스로를 더 생각한다. 어차피 죽을

미성년 Another Child , 2018

미성년 Another Child , 2018 제작 한국 | 드라마 | 2019.04.11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96분 감독 김윤석 출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미성년. 어른이지만 성년이 되지 못한 미성년 어른들 미성년인 아이들이지만 어른같은 아이.미성년. 나이가 많다고 해서 어른이 아니듯이, 대책없고 무책임하고 핑계만 있는 어른, 아빠의 모습이라니.. 진짜 김윤석의 찌질하고 무책임한 아빠의 연기는 박수칠만 하다. 보는 내내 진짜 한숨과 욕이 나올 지경이니.. 철없는 엄마,아빠 밑에서 너무 어른이 되어버린 딸. 김소진은 정말 연기를 너무 잘 하는듯.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자기 생각만하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어 주는 영화, 잔잔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