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 'BLEACH'(7월 20일 공개)의 'BLEACH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쿠보 타이토(久保帯人)에 의한 동명 만화를 실사화. 영혼이 보이는 고교생 쿠로사키 이치고(후쿠시)는 갑자기 나타난 사신·쿠치키 루키아(스기사키 하나)로부터 사신의 힘을 받아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호로(할로우)라는 악령들과 싸워 간다. 영화는 원작 중에서도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신 대행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린다. 'BLEACH 페스티벌'은 개봉 직전인 7월 10일, 도내 모처에서 진행된다. 후쿠시 소우터, 사오토메 타이치, 코야나기 유우들 등 영화 캐스트 진이 함께 하며 주제가를 담당하는 [ALEXANDROS]가 등단. 당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