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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 고래상어조차 길들여버린 인간의 무신경함
세부 릴로안 해변에서 가까운 오슬롭은 몇 년새 고래상어(whaleshark) 출몰지로 명성을 떨치게 된 지역입니다. 고래상어는 성체가 18m까지 이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데다 순한 성품 때문에 바닷속에서 꼭 마주쳐보고 싶은 바다생물 중 하나지요. 멸종 위기종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필리핀에서는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몇몇 포인트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그 중 한 곳이 지난번에 다녀온 돈솔이었고요. 그런데 오슬롭에서는 거의 99.9프로 고래상어를 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직접 가서 본 오슬롭의 풍경은 충격이자 슬픔이기도 했지요. 릴로안의 대부분의 리조트에서는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를 나갈 수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이 아니라 스노클링만으로도 고래상어를 볼 수 있고요. 대신 별도의 요금

이번 한달은 여행으로 바빴어요.
저번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유럽 다녀왔어요. 영국 버킹엄 궁전 앞에서. 시간도 안맞고 관심도 없어서 교대식은 일부러 피해서 갔어요. 덕분에 여유롭게 구경. 영국의 귀여운 빨간전화박스. 이건 장식용으로라도 안써도 남겨둬야할 포스...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상영하는 극장, Her Mayesty's Theatre앞에서 팬텀흉내. 아아... 쩔어줬어요... 감동감동. 유명한 빅벤의 야경. 런던아이. 예쁘지만 비싸기도하고 시간도 없어서 타는건 패스~ 낮시간에는 비추하더군요. 대신 근처의 세인트폴 성당 전망대에 올라가서 전경 구경했슴다. 퐈리~~~ 개선문 위에서.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며. 재밌어요. 탈만함. 스코틀랜드도 다녀왔는데 마침 사진이 없네요. 스코틀랜드 강추. 쩔어줘요. 하이랜드 투어

농구
2010년 8월 < Mpira wa kikapu > 8월 8일 매주말 농구를 한다. 우팡가에 있는 학교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많지만 호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한다. 8월 15일 매주 농구를 하다보니 아이스크림 장사며, 코코넛 장사며 매주 이곳을 찾곤한다. 대부분 다르에 있는 단원과 한인들이 농구를 하는데 간혹 지방 단원들이 오기도 한다. 8월 22일 이번에는 새마을 1기 단원들과 함께 바닷가에 있는 농구장을 찾았다.
![필리핀[막탄 세부 여행기] -1일차 - 풍경만 찍은 호핑투어 사진...](https://img.zoomtrend.com/2012/05/30/c0025046_4fc4d8a294d32.jpg)
필리핀[막탄 세부 여행기] -1일차 - 풍경만 찍은 호핑투어 사진...
사실 다녀온것은 17일밤에 가서 21일 새벽에 돌아왔지만... 마지막날 새벽에 돌아올때 피로가 장난아니게 쌓여서 연휴 푹쉬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번에 다녀온 필리핀은 중국과 달리 관광보다는.. 주변의 예술적인 풍경들이 좋은 곳입니다. 말그대로 좋은 풍경을 보며 휴양을 하기위한 휴양지로써 좋은곳이지요 관광 가이드분이 예기하길 미국의 식민지로 있던시절.. 겉으로는 크게 성공한 모습으로 보였지만.. 요즘으로 말하자면 FTA 와 같이 서로 관세없는 무역을 함으로써... 필리핀의 광물은 싸게 미국으로 넘어가고 미국의 남는 물품들은 필리핀으로들어오게 되면서. 필리핀 고유의 문화는 많이 희석되고.. 오히려 서구화 되어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관광을 할만한 볼거리가 적고.. 더군다나 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