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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섬으로 유명한 필리핀 '사방 비치' 가보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깝고 아름다운 섬이 바로 '민도로'라는 섬입니다. 차량으로 2시간 반, 배로 1시간 가야하는 접근성(!) 때문에 북적거리지도 않고요. 그 섬에는 비치가 여러개 있는데 대략 가족 휴양은 화이트 비치나 코코 비치,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은 사방 비치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사방 비치는 환락가로도 유명해서 저는 편견을 가진채 여태 가보지 않았었답니다. 물론 그 편견은 이번에 싹~ 다 날려버리고 왔어요. 혹시나 해서 사방비치쪽이 아닌 스몰라라구나 비치쪽에 숙소를 잡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방비치까지는 해변 산책로를 따라 15분 정도 걸리는데 슬슬 걸을만 했어요. 항구는 사방 비치에 있지만 스몰라라구나쪽에도 파란 점이 있는 조그만 포트를

인사여무(人蛇女巫.1975)
1975년에 권영순 감독이 만든 저주 영화. 한국판 제목은 ‘인사여무’. 홍콩판 제목은 ‘최화독강두(摧花毒降頭)’. 북미판 제목은 ‘매직 커즈’다. 내용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한국인 교포 인문영이 비행기 추락으로 보르네오 밀림에 떨어져 보석 가방과 함께 실종된 숙부를 찾아서 밀림에 들어와 뱀을 숭배하는 뱀부족과 엮이면서 부족의 무당 아두라 일당에게 죽을 뻔 했다가 부족의 성녀 왕비나에게 구출되어 사랑에 빠졌는데.. 문영이 홀로 도시로 돌아왔다가 동침을 하는 여자마다 저주가 발동해 생명을 잃게 되자 다시 보르네오로 날아가 왕비나와 함께 아두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과 홍콩 개봉판이 각각 한국/필리핀 합작, 홍콩/필리핀 합작으로 영화 데이터 베이스에

필리핀 바탕가스 Eagle Point Resort
필리핀의 휴양지라고 하면 보통 세부(Cebu)나 보라카이(Boracay)를 떠올리는데 빡빡한 일정으로 세부나 보라카이를 목적지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것이 아닌, 다른 볼일이 있다든지 해서 마닐라에 한동안 체류하게 된다면 가 볼 만한, 비교적 한국인 관광객이 적고 관광지보다는 휴양지라는 느낌이 들고, 마닐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바탕가스(Batangas)라는 곳이 있습니다. 바탕가스는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에게 다이빙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탕가스 시내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로 나오지만 목적지는 그보다 더 아래에 보이는 만입니다. 마닐라에서 자동차 렌트 업체를 통해 바탕가스까지 태워다 줄 차와 기사를 구했습니다. 보통은 업체가 부르는 가격에서 20%정도 까지는 깎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카모테스의 아름다움 ㅎㅎ
카모테스는 별들의 고향이라고 ㅋㅋ밤되면 별을 많이 볼 수 있다고하네요 제가 갔을때는 구름이 많이 있어서별자리 구경을 못했지만정말 행복한 카모테스 여행을 했어요 리조트 앞이 바다로 되어있어서수영도 바로 할 수있었고,앞에서 수영하는 현지인 꼬멩이들도 있고 리조트에서 20~30분정도 이동하면다이빙 하는 곳도 있고아름다운 호수도 볼 수 있어요 ㅋㅋ 동굴 수영장도 있는데화질이 안좋아 넣지 못했네요 아무튼 좋은 여행을 하고 왔답니당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