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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비치 맛집 '사방 레스토랑'
한때는 필리핀에 '족발 튀김(크리스피 빠따)'을 먹기 위해 방문했을 정도로 족발 튀김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사방 비치에서 역대급 족발 튀김을 만날 줄 상상도 못했어요. 이 로칼 레스토랑은 사방 비치의 해변에 있는 낭만적인 곳도 아니고 사방 메인로드 도로변에 떡하니 있어 시끄럽고 실내 인테리어도 지극히 평범한 느낌이라 굳이 방문할 생각이 없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을 너무 늦게 먹게 되어 문 연곳이 없어 그냥 별 기대 안하고 들어섰죠. 그리고.. 저흰 짧은 일정에도 이곳을 다시 방문했답니다. 조명도 정직하고 플레이팅도 정말 소박해서 썩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 맛있는 곳, 저희가 갔던 곳 중 가성비 최고인 장소였습니다. 일단 족발튀김(500페소, 약 13

사방 - 던전 월(Dungon Wall)
두번째 다이빙은 던전월(이렇게 읽는게 맞는건지....)에서 이루어졌다. 역시 보트로는 5~10분 정도 거리. 레벨에 상관없이 편하게 할 수 있는 포인트다. 난파선도 있다는데 그 포인트는 지나가지 않았다. 버블산호. 말미잘...? 크리스마스 트리 웜. 자이언트 클램. 제법 근사한 테이블 산호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다이빙에서 가장 흔하게 본 갯민숭 달팽이(Chromodoris lochi).Chromodoris magnifica. painted phyllidiella. pimpled phyllidiella. phyllidia coelestis. Jorunna funebris. 너무너무 예쁜 녀석 gloomy tambja. 아마 사방 비치에서 처음 발견한 녀석인 듯. 검정 프록피쉬. 부유물도 많아 아무리봐

환락의 섬으로 유명한 필리핀 '사방 비치' 가보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깝고 아름다운 섬이 바로 '민도로'라는 섬입니다. 차량으로 2시간 반, 배로 1시간 가야하는 접근성(!) 때문에 북적거리지도 않고요. 그 섬에는 비치가 여러개 있는데 대략 가족 휴양은 화이트 비치나 코코 비치,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은 사방 비치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사방 비치는 환락가로도 유명해서 저는 편견을 가진채 여태 가보지 않았었답니다. 물론 그 편견은 이번에 싹~ 다 날려버리고 왔어요. 혹시나 해서 사방비치쪽이 아닌 스몰라라구나 비치쪽에 숙소를 잡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방비치까지는 해변 산책로를 따라 15분 정도 걸리는데 슬슬 걸을만 했어요. 항구는 사방 비치에 있지만 스몰라라구나쪽에도 파란 점이 있는 조그만 포트를

인사여무(人蛇女巫.1975)
1975년에 권영순 감독이 만든 저주 영화. 한국판 제목은 ‘인사여무’. 홍콩판 제목은 ‘최화독강두(摧花毒降頭)’. 북미판 제목은 ‘매직 커즈’다. 내용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한국인 교포 인문영이 비행기 추락으로 보르네오 밀림에 떨어져 보석 가방과 함께 실종된 숙부를 찾아서 밀림에 들어와 뱀을 숭배하는 뱀부족과 엮이면서 부족의 무당 아두라 일당에게 죽을 뻔 했다가 부족의 성녀 왕비나에게 구출되어 사랑에 빠졌는데.. 문영이 홀로 도시로 돌아왔다가 동침을 하는 여자마다 저주가 발동해 생명을 잃게 되자 다시 보르네오로 날아가 왕비나와 함께 아두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과 홍콩 개봉판이 각각 한국/필리핀 합작, 홍콩/필리핀 합작으로 영화 데이터 베이스에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