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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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51002  가고시마 : 흑돼지 샤브샤브

[여행] 20151002 가고시마 : 흑돼지 샤브샤브

Into the Zyubilan|2015년 10월 16일

가고시마의 명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고구마 그리고 흑돼지!!! . . . 저녁에는 예약이 많은 걸 같아 가볍게(?) 점심으로 돼지고기 샤브샤브. 이 건물 자체가 가게인데 돈까스도 유명한지 입구에서 돈까스 or 샤브샤브를 물어본다. 불판이 필요없는 돈까스 경우 1층, 샤브샤브라면 윗층으로 안내함. 아예 입구에서부터 가게 설명을 좌아악 해주는데 만화책이나 신문에 소개된 글들이 붙어있다. 애초에 샤브샤브라면 참깨나 쯔유나 등등의 특제소스에 찍어먹는 데 이 가게는 자기네들은 그런 소스 없고 그냥 샤브샤브에 계란에 찍어먹는게 전부라고 함. 전채로 주는 야채무침엄청 열전도율이 좋을 것 같은 동판에 육수를 가득 부어주고돼지고기님 등장!!!!!! 장미말이를 했어!!!! 우리나라에서 돼지고

Korea, jeju 반짝반짝 흑돼지 +ㅅ+

Korea, jeju 반짝반짝 흑돼지 +ㅅ+

slice of H|2012년 8월 23일

올해 6/25 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했다. 요근래 유럽여행을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은 갈 기회가 없었고, 낭만과 아름다움의 섬 탐라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어릴때부터 EBS 에서 하던 세계테마기행이나 요리보고 세계보고 같은 프로그램의 PD가 되는 요망한꿈을 꾸었지만 현실은 요리보고 세계보고의 PD - 세상에, 여행도하면서 그나라의 특산물도 먹다니!- 는 스펙짱짱하고 영어를 그냥 국어처럼 하시는 그런분들이 되신다는 사실을 알고, 가뿐하고 사뿐하게 접었더랬다. 여행폴더로 이것저것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건 매우 힘든일이지만,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처럼, 여행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천일야화와 같은 것 같기도 하다. 페르시아의 용감한 여인이었던 셰에라자드처럼 밤마다 왕에게 들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