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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순서 어른제국의 역습 까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순서 어른제국의 역습 까지 요즘 넷플릭스 통해 추억의 향수에 젖어들고 있다. 내가 어린시절 정말 즐겨봤었던 만화 짱구. 이제는 OT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도 영화판으로 말이다. 첫 영화판은 무려 1993년 시작되었다. 내가 1989년생이었으니까 내가 태어나고 다섯살때 이미 첫 작품인 이 나온거다. 그만큼 짱구는못말려 순서 시리즈 자체가 매우 오래됐다. 가장 최근에 나온 작품은 2021년에 나왔던 이렇게 총 29개의 작품이 일본 현지에서 공개됐다. 물론 일본에서만 나오고 있는 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부 수입되고 있는 중.......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 2017
'짱구'와 외계인의 만남. 그 자체로는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정작 귀결되는 건 평범한 가족 드라마. 뭐, 시리즈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래도 좀 더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고. 세부적으로 괴상한 부분들이 많다. 어린 아이들에 의해 퇴치되는 외계 군대 묘사는 장르적 특성이니 뭐 그렇다치더라도, 짱구네 집에 꼬라박은 외계 UFO에동네 사람들 중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다는 것 등 좀 이상한 부분들이 많음. 애초에 대단한 흑막처럼 포장되어 있던 외계인 우두머리도 나중에 보면 별 거 아니었고 말이다. 지구 정복은 커녕 천조국 전투기 뜨면 그냥 싹 다 발릴 것처럼 생겼던데. 그나마 잔재미를 주는 건 역시 짱구네 가족들이다.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짱구는 못말려 -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 2017
대부분의 언어권에서 '꿈'은 곧 '소망'으로 함께 해석된다. 한국어의 '꿈'이 그렇고, 영어의 'Dream' 역시 그러하며, 일본의 'ゆめ' 또한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번 극장판은 꿈속 세계를 다루면서도 아이들의 간절한 소망과 그들이 그리는 미래 모습을 그 안에 투영시켰다.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어린 아이들이 꿈꾸고 또 그리는 자신들의 미래 모습을 보는 경험은 언제나 재미있다. 근데 난 왜 '훈이' 꿈이 만화가였던 걸 몰랐었지? TV판도 줄곧 보고 극장판도 거진 다 봤었는데 왜 훈이가 만화가의 꿈을 꾸고 있었다는 건 몰랐을까. 내가 관심이 너무 없었나? 하여튼 만화가로서 성공하는 꿈을 꾸는 훈이의 모습이 귀여우면서 웃긴다. 존나 채찍질 당하면서 만화 그리는 개그 내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
짱구는 못말려 -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
이 극장판 시리즈의 최근 경향을 보면, 짱구 보다도 '짱구' 부모에 대한 작중 묘사가 더 많았다. 물론 다 그랬던 건 아니었지만, 아직까지도 전설의 작품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후로는 좀 더 그랬던 것 같아. 그 작품이 워낙 훌륭한 것도 있었지만, 짱구 부모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이나 부모에 대한 코멘트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수 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근데 어째, 이 작품에 이르러서는 그 컨셉이 영 안 먹히는 모양새다. 감동? 있으면 좋지. 근데 어쨌거나 이건 시리즈 아닌가. 그럼 감동 줄 때 주더라도 일단 개그 요소가 쌈박한 게 먼저 아니냔 말이야.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주인공 짱구의 분량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극장판 시리즈들을 반추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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