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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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 연휴: 나긋하고 후리한 시애틀(Seattle)에서 보낸 나날들

2016년 설 연휴: 나긋하고 후리한 시애틀(Seattle)에서 보낸 나날들

The Hottest State|2016년 2월 25일

그러하다. ESTA 연장도 필요 없이, 6년만에 밟은 미국땅에 대한 감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던 소회가 여전히 뜨겁게 남아 있는 와중에, 1년도 안되어서 미국땅을 또 밟았다. 흐흐. 일찌감치 여러 날짜를 조합하며 집요하게 검색한 끝에 시애틀 in 샌프란시스코 out 아시아나 직항을 무려 73만원에 get한 것이 자랑. :) 시애틀은 예전 어학연수 시절 방문하지 못해 가장 아쉬웠던 도시 1순위. (2순위는 시카고, 언젠가 꼭!) 한창 그레이 아나토미를 봤던 시절이라 그랬나. 걸어서 세계속으로 시애틀 편이 특히 좋았던가 뭐 그랬던 이유로. 커피의 도시로 유명한 곳임을 알게 된 후에는, 미국 힙스터 커피 시장을 이끄는 유명한 카페들과 로스터리를 넘나 방문해 보고 싶었던 것. 뭐 그리하여 갔다. 나의 사랑스럽고

제1차 황금연휴 알차게 보내기 - 미국서부정복

눈감으면 섬|2014년 4월 11일

미리미리 준비 국제선 약 4개월 전 orbitz를 통해 예약 국내선 expedia, priceline 구글 맵으로 동선 짤 때 참고 : 0.1마일=500피트=150미터 전체 일정 시애틀에서는 지인따라 쫄래쫄래 따라다니기 LA에서 렌트 없이 돌아다니기 1일차 저녁 유니온 스테이션까지 플라이어웨이 (Union Station FlyAway)로 한방에 이동 마이리얼트립 후 집으로 그 외 후보로는 셔틀 예약 이 있었음. ‘Lot C’ 행 셔틀버스를 타고 시티 버스 센터(City Bus Center)로 가서 버스타기 'G'셔틀 : 지하철 역으로 가는 셔틀 MTA 버스 갈아탈 때

마리너스 vs. 양키스: 세이프코필드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야구 관람 (2013년 6월 6일)

마리너스 vs. 양키스: 세이프코필드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야구 관람 (2013년 6월 6일)

Gloomy Paradise|2013년 6월 17일

지난 목요일 (6월 6일)에 바깥양반 회사가 입주해 있는 건물 관리하는 부동산 회사가 회사 사장에게 다이아몬드 클럽 표 네 장을 보냈다고 한다. 그날 회사 사장님이 본인은 야구보러 안간다고 직원들이 공정하게 뽑아서 가라고 했단다. 장하게도 바깥양반이 표 네장에 당첨되었고, 우리가 필요한 두 장만 갖고 나머지 두 장은 다시 추첨해서 다른 직원이 가졌다. 덕분에 아마 평생 마지막 기회일 것 같은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야구를 볼 수 있었다. 무료 주차권과 티켓. B열은 맨 앞에서 두 번째라는 뜻이다! 다이아몬드 클럽은 세이프코 필드 야구장에서 가장 비싼 좌석이다. 바로 포수 뒤에 있는 자리로 가격은 300불에서 450불 사이이다. 우리 자리가 앞에서 두번째 자리였으니 아마 450불정도 못해도 400불은 가뿐히 넘

시애틀 구경: University district Farmer's Market

시애틀 구경: University district Farmer's Market

Gloomy Paradise|2013년 5월 30일

시애틀에는 곳곳에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파머스 마켓은 주로 농부들인 생산자들이 자신들이 생산한 물품들을 직접 소비자에게 파는 시장이다. 시애틀에는 파머스마켓연합(http://www.seattlefarmersmarkets.org/)이 각 지역의 파머스 마켓을 주관한다. 여기서 주관하는 파머스 마켓을 일곱 곳으로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워싱턴 대학 주변), 웨스트 시애틀, 다운타운, 콜럼비아 시티, 피니, 레이크 시티, 그리고 매그놀리아에서 열린다. 그 중에 자주 가는 곳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의 파머스 마켓(http://www.seattlefarmersmarkets.org/markets/u_district) 이다. 각 파머스 마켓마다 열리는 시간이 약간 다른데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는 토요일 9시부터 2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