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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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큰결심이 필요없다(1박2일 여행기).

여행은 큰결심이 필요없다(1박2일 여행기).

동학사 만나기 100미터 전.. 가을에 흠뻑 취한 산새의 절경에 가슴이 뛴다. 여행은 일상에서는 얻지 못할 시간의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기에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여행을 꿈꾸며 일상을 버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 년중에 가장 견디기 힘든 계절은 가을이 아닐까.. 스산해지는 아침저녁의 온도 하나에도 옷가지를 입기 전, 짧은 한숨으로 용기없는 사람이 되버린다. 남편은 이런저런 나의 우울증을 감지했는지 짧지만 둘만의 가을여행을 제안했다. 아이들도 주말에나 우루루 몰려오니 자유롭게 금요일에서 토요일 정도로 하자는 구체적안까지 내놓았다. 완벽한 여행보다 무계획으로 여행지에서 결정되는 행로의 즐거움도 쏠쏠할테니 고민없이 떠나자고 나도 흥에 겨워 덧부쳤다. 여행지에서 맛집기행이 빠지면 그것처럼 흥미

[잡담] 이번 주말은 남쪽의 섬으로 갑니다.

[잡담] 이번 주말은 남쪽의 섬으로 갑니다.

Dustin's Anime Diary Blog|2012년 10월 26일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앞으로 거의 매 주말마다 바빠집니다. 그 이유는 오늘 오후부터 연가를 사용해서 남쪽의 섬으로 가기 때문이지요. 목표는 여러가지인데, 그 중에서 하나는 분명 단풍 구경입니다. 이번 주말이 제주도의 단풍 피크 시즌이라더군요. (네, 남쪽의 섬이란 제주도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허허) 사진이나 많이 찍어 와야겠습니다.

[설악산] 단풍산행, 하산

[설악산] 단풍산행, 하산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0월 24일

만경대를 오르내리고 오세암은 다음에 갈까하고 걱정했던 내리막길, 돌아가는 길엔 오르막임에도 오세암에서 좀 쉬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한번 지나갔던 길이라 그런지 수월하게~ 보통 해 다지고서야 내려오기 쉬운데 이날은 그래도 빨리 내려온 편이라 해가 좀 있네요. 특히 이 코스는 계곡임에도 해가 좀 더 오래 보이는게 좋습니다. 영시암도 다시 안녕~ 단풍도 올해는 아마도 안녕안녕~ 반영반영

서울시청 신청사 하늘광장 &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

서울시청 신청사 하늘광장 &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23일

서울역 구역사. 1925년에 세워진 건물이다. 현재 이름은 옛 사적번호를 붙여서 문화역서울 284이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 지난주에 종로에 나가는 김에 서울시청 신청사와 조계사에 들러보았다. 자전거를 타고서 한강자전거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것도 유쾌한 일이지만 번잡한 도심 속을 주유하며 인류가 구축해놓은 문명을 바라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효창공원 관람을 마친 후 서울역을 지나 시청 쪽으로 향했다. 복원공사 중인 남대문(숭례문). 인터넷 예약을 통하여 11월 4일까지 주말에 한하여 복구현장 공개관람이 가능하다. 후손에까지 물려줘야 하는 민족의 문화재를 훼손하는 인간은 사형에 처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시청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