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리메이크 프로젝트도 대단히 유명한 프로젝트입니다. 대단히 안 쫗은 족으로 말이죠. 영화 만들려고 기다리는 기간에 감독이 하차하고 이런 저런 문제를 거친것도 그렇고, 그 이유가 MGM의 재정문제 때문이었죠. 게다가 돌아오는 타이밍이 되니, 영화 감독이 로보캅의 작엄은 지옥같은 경험이라는 인터뷰를 할 판이니 말입니다. 제작사의 간섭이 살인적인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마이클 키튼이 이 영화에 합류를 합니다. 이번에 마이클 키튼이 맡은 역은 CEO인 레이몬드 셀러스 역이며, 메인 악역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웃기는게, 이 자리는 원래 휴 로리가 하려고 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가 하차를 해 버렸죠. 과연 이 프로젝트가 어디로 흘러갈 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