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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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훌쩍 오사카에 다녀왔어.

혼자서 훌쩍 오사카에 다녀왔어.

오늘의 고양이씨 |2016년 12월 21일

일본 가는 날 점심은 집앞의 빕스갔는데, 얘네들때문에 나 설사했어...시부엉..뭐 밥 먹구 열심히 공항 왔는데, 내가 너무 성실하게 온 탓인지 김포공항에 두 시간이나 일찍 와버렸어. 헤헤. 사람구경 재밌었어. 간사이 공항에 이번엔 국적기 타고 갔어. 지금까진 나 피치 탔는데, 피치 개쫍아서 힘들었닥우..ㅠ 아무튼 갈 때는 삼각김밥을 주는데 너모너모 차갑다. 먹다 체할 뻔했어. 파인애플 아니었으면 나 아마 죽었을지도 몰라.ㅠㅠ그리고 도착. 이날은 비행기도 글케 많이 안 흔들리더라구. 기체 흔들림도 적었고 안전하게 왔는데 8시야...ㅇ<-<아무튼 한국 탈출해서 간사이 오니까 이 보드만 봐도 넘 행복한 것...ㅠㅠ그리고 라피드 타구 씽씽 달려서 숙소에 왔는데 이 호텔 이상해..[1]이 호텔 아무래도

간사이 여행 #9 사루사와 연못과 심야의 맥도날드

간사이 여행 #9 사루사와 연못과 심야의 맥도날드

간사이 여행 #1 레스토랑 마루만과 호텔 프라자 오사카 간사이 여행 #2 덴덴타운의 메이드 산업(?)과 도톤보리 구경 간사이 여행 #3 가을의 교토는 최고야! 간사이 여행 #4 기요미즈데라와 디저트까지 맛있는 코나나 간사이 여행 #5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센본토리이 간사이 여행 #6 교토 관광의 끝 간사이 여행 #7 나라 관광은 자전거 대여를 추천! 간사이 여행 #8 나라공원 사슴들 굉장해! 대불상 엄청 커! 에서 이어집니다. 마침내 나라 관광 트릴로지 완결편! (야) 나라에서 이상한 나라의 사슴들을 만끽하고 도다이지에서 대불상의 짱 크신 자태를 즐긴 후 이제 돌아가는 길. 나라공원 길가에는 옛스러운 외양의 건물들이 많고, 이런 건물들 중에는 카페도

 4일차는 파란만장하게 혼슈의 남쪽 끝까지.201602JRPASS 여행

4일차는 파란만장하게 혼슈의 남쪽 끝까지.201602JRPASS 여행

아오모리 6:28-6:33 신아오모리 보통을 가장한 특급형 열차 운임 190엔 3.9km이때는 지도에 보이는 북해도신칸센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지워주세요 신아오모리역 도착. 아오모리는 네부타 축제와 사과의 고장이죠.그 옆에 있는 눈사람들은 도호쿠신칸센의 연장개업 역사를 보여줍니다. 도쿄-모리오카 구간이 먼저 개통됐고 그 위쪽은 나중에 차근차근 신아오모리까지 연장된 형태거든요. 하치노헤역 2002년,시치노헤토와다/ 여기 신아오모리 종점이 2010년,그리고 네번째 눈사람에 씌여있는, 이 여행의 다음 달이었던 2016년3월말에 홋카이도신칸센과 그 최남단 역인 오쿠쓰가루 이마베츠역이 개업했습니다. 이때는 개업전이었는데 플라잉 반칙 ..신아오모리역 개업 5주년은 시간상 앞인데 밀렸군요..^^;(정

별거 없이 그냥 먹고 떠나온 홍콩 마지막날

별거 없이 그냥 먹고 떠나온 홍콩 마지막날

전날 밤에 사온 배와 망고, 요거트로 시작하는 아침. 마지막날은 쨍쨍하다는 예보였는데 실제론 살짝 흐려 너무 덥지 않고 좋았다. 껍질 벗겨 실컷 흡입한 망고. 남편이 너무나 행복해했다. 일본에 돌아와보니 한 알에 500엔 하는 현실...;; 과일 먹고 짐싸서 체크아웃하고는 호텔 가까이 있는 카페로. 계속 신경쓰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홍콩 뉴스팟 3 중 하나이고 이번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들 가운데 평점도 가장 높았다. 리뷰들에는 홍콩 최고의 플랫화이트를 맛볼 수 있다는 평들이 많았다. 나야 커피맛에 엄청 예민하지는 못해서 진짜 맹탕 구정물 수준 아니면 어지간한 배리에이션들은 다 맛있게 마시는 편인데 물론 이 곳도 아주 맛있었고 남편도 좋아했고, 또 남편이 마신 콜드브루랑 커피 풍미도 무지 달라서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