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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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버, 알파로메오 파트너십 및 드라이버 라인업 공식 발표

자우버, 알파로메오 파트너십 및 드라이버 라인업 공식 발표

eggry.lab|2017년 12월 3일

혼다 파워유닛 계약을 했다 취소하고, 모니샤 캘튼본을 경질하는 등 부산스러웠던 자우버의 사정이 대충 정리된 듯 합니다.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의 계열사인 알파로메오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타이틀 스폰서 겸 엔진공급자를 맡게 됩니다. 물론 알파로메오에게 F1 엔진이 하늘에서 떨어질 리는 없어서, 당연히 엔진은 페라리의 것을 리브랜딩 해서 쓰게 됩니다. 하지만 1년 구형 파워유닛을 써왔던 이전과 달리 피아트 그룹의 브랜드를 제대로 내세우는 만큼 최신 파워유닛을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라 팀 이름은 공식적으로 '알파로메오 자우버 F1'이 되며, 이는 'BMW 자우버' 이래 처음으로 자우버가 워크스팀(적어도 명목 상으론) 지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명에서는 알파로메오와의 다양한 기술 개발 등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eggry.lab|2016년 12월 23일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1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1부에 이어 나머지 차량들을 봅니다. Aston Martin Lagonda Series 4(1989) V8 페라리와 엔트리 람보르기니 옆에 있는 것은 라곤다. 약 15년이란 제법 오랜 기간 생산된 라곤다 중 최종형인 시리즈4입니다. 라곤다는 총 4번의 모델변경이 있었찌만 특유의 스타일링은 크게 바귀지 않았습니다. 일명 'Folded Paper' 스타일링은 출시 당시나 지금이나 논란의 여지가 많은 디자인으로, 이와 같은 스타일의 차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각진 디자인과도 다르며, 람보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세계문화유산을 찾은 명차들 1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세계문화유산을 찾은 명차들 1부

eggry.lab|2016년 12월 20일

행사 관람은 교토여행 중 이뤄졌지만 날짜를 쪼개서 중복관람 한데다 여행기 본편과는 테마적으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기에서 별도의 글로 작성합니다. 이후 니조 성 관람이 포함된 여행기에 링크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을 결심한 계기가 바로 이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이하 아티스틱카) 이벤트였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니조 성에 세계의 명차, 정확히는 그 중에서도 예술적인 가치-주로 외형-를 가진 차를 전시하는 게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예술적인 건축물과 예술적인 차를 묶음으로써 새로운 예술성을 찾겠다는 예술적 느낌적 느낌?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올해가 첫 행사입니다. 표나 포스터에 Sin

베텔-페라리 드림이 실패로 향하고 있는가?

베텔-페라리 드림이 실패로 향하고 있는가?

eggry.lab|2016년 10월 27일

Is the Vettel-Ferrari dream heading for failure?(Autosport) 세바스찬 베텔은 지난해 페라리와 3경기를 이겼지만, 이번 시즌은 훨씬 좌절스럽다. 그리고 나아지기보단 나빠질 것 같다. 세바스찬 베텔과 페라리가 2015년 동맹을 맺었을 때, 완벽한 궁합 같았다. 2014년 레드불에서의 활기 없는 시즌 후, 베텔의 명성은 훼손되었다. 페라리로의 이동은 재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었다. 페라리는 이제 막 지난 20년 중 최악의 차량을 만든 참이었고, 그들 역시 부활을 이끌어줄 스타 드라이버가 필요했다. 페라리와 베텔은 함께 2000년대 초의 영광스런 시절로 돌아가길 바랬던 것이다. 양쪽 다 이게 쉽지 않을 거란 걸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