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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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0_두산 VS SK_1승의 소중함.
1.솔직히 SK전 3연전 내내 그닥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습니다. 연패크리를 타고 있었고, 실책시리즈 이후 침체된 분위기도 느껴졌고 이번 SK전은 병살베어스, 병살시리즈가 되 가고 있었어요. 두경기만에 7개니 말 다했죠 미묘하게 틀어진 분위기 속에서 조급증은 더해졌고 그럼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단단하다고 느껴졌던 부분들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수비가 그랬고, 공격적으로 스윙한다고 했는데 타격이 병살로 이어졌고. 그나마 잘 버티던 선발들이 흔들리기 시작했었죠. 솔직히 많이 깠어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로 답답했던 부분은 상대팀은 딱 기다려서 기본 공 5개는 보는데 우리는 최고로 많이 본개 3개-5개정도. 보통은 1구 2구 3구에 딱 죽더라고요. 물론 공격적인거 좋죠. 노림수 가져가

4연패에 몰렸던 두산, 임재철의 허슬이 해냈다.
(9회말 2아웃. 투수도 타자도 단 하나의 아웃 카운트만 남긴채 상황. 그리고 임재철. -사진: 두산 베어스) 마지막 이닝에 마지막 투구가 포수의 미트에 들어갈 때까지, 게임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팬들이 야구에 열광하는 것이고, 9회까지의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것이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도 그랬다. 9회말에 벌어진 역전 드라마. 잠실구장을 하얗게 불태운 역전승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였을까, SK 와이번스 였을까. 출발은 홈팀인 두산이 좋았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 2회 최준석이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선취점을 얻었고 양의지와 임재철의 연속안타가 터지며 2,3루의 찬스가 왔다. 경기 초반부터 멀리 달아날 기회였다. 후속타자인 허경민의 귀신같은 적시타가 터
병살타가 4개면 어쩌냐는거냐
왠만해선 그냥 넘길라고해도이건 아닌듯 싶다 한게임에 병살타가 3개면 이기기 어렵다는데 4개라.. 뭥미? 대체 니퍼트가 나온겜을 이렇게 날려먹다니
120508_두산 VS SK_병살베어스.
오늘 경기는, 병살베어스. 타자들은 상대팀 투수를 괴롭히지 못하고 그냥 공 안보고 치기 하고 있고. 우리 에이스 니퍼트가 7이닝 2실점을 했는데 패전투수가 되었다. 안좋은 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이닝도 먹어주면서 겨우 2실점했는데 타자들은 급하게 초구 2구에 타격해서 죽고. 볼넷이든 안타든 한번 출루를 하면 다음타자가 병살을 쳐대서 이닝종료. 오늘 우리 경기의 패턴이다. 스스로 끊어 먹기. 어찌나 답답한 경기던지. 우리 예전에 시원하게 치던 타격을 볼 수가 없다. 예전엔 참 우리 경기가 재미있었는데. 4월경기를 하면서, 아 작년과 달라진 우리 베어스구나 했었는데 다시, 작년 베어스가 나오고 있다. 도대체 뭐가 문제 인걸까? 다시 조급증이 와서 일까. 오늘 게다가 타격이 안풀려서 인건지 어쩐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