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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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용찬, 어린이날 LG전 리턴 매치

두산 이용찬이 어린이날 LG전에 2년 연속 선발 등판합니다. 지난 해 어린이날 LG전에 선발 등판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2011년 어린이날 이용찬은 LG 타선을 맞아 4.1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이용찬을 구원한 이혜천이 패전 투수가 되었고 후반 투수들이 대량 실점해 두산은 12:4로 완패하면서 결국 어린이날 3연전을 1승 2패의 루징 시리즈로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마무리 투수에서 선발 전업의 첫 해였던 작년 이용찬은 6승 10패 평균자책점 4.19에 그쳤습니다. 니퍼트와 김선우라는 확실한 원투펀치를 보유해 개막 이전 우승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제3선발부터는 제대로 활약한 선수가 드물었고 결국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되

[관전평] 5월 4일 LG:두산 - 이승우, 우규민 난조, LG 2연패

LG가 두산과의 3연전 첫 경기에서 6:3으로 패하며 2연패했습니다. 이승우와 우규민 두 투수의 난조와 중심 타선의 침묵이 패인입니다. LG 선발 이승우는 5.1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는데 경기 초반부터 제구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종욱에게 내준 스트레이트 볼넷은 선취점을 내주는 화근이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허경민과 이종욱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해 4:0까지 벌어졌는데 두 타자 모두 방망이가 부러진 상황에서도 타구가 내야를 넘어갔다는 점에서 이승우가 불운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제구가 높게 이루어져 안타와 연결되었기에 불운을 탓할 수 없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이승우의 제구는 전반적으로 매우 높았고 스트라이크와 볼이 확연히 구분되었습니다. 이승우는 6

LG와 두산, ‘어린이날 시리즈’로 첫 만남

LG와 두산, ‘어린이날 시리즈’로 첫 만남

LG와 두산이 어린이날 3연전으로 올 시즌 처음 맞대결합니다. 잠실야구장을 함께 사용하는 LG와 두산이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잠실야구장에서 벌이는 3연전은 시즌 전체의 판도를 좌우할 만큼 중요합니다. 9년 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LG는 두산과의 어린이날 3연전에서 밀리며 5월초에 하위권으로 일찌감치 추락하고 반대로 두산은 LG전을 발판삼아 침체에 빠진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상위권으로 반등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진 : 김경문 감독의 사퇴가 어린이날 LG전 참패 탓이라 보도한 스포츠신문의 1면) 하지만 작년 5월 3일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3연전에서는 1승 1패로 맞선 어린이날 경기에서 후반 타선이 폭발한 LG가 12:4로 대승하며 위닝 시리즈를 따낸 바 있습니다. 시즌 개막 이전까

120503_두산 VS 삼성_두산불펜이란 모다?!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5월 4일

오늘은, 정말 답이 없는 경기. 총체적난국. 우리팀의 모든 단점이 다 드러난 경기. 태훈이는 4회까진 참 잘 던졌는데 5회에 만루를 맞이했지만 3실점으로 막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그때, 교체 부분에 이상하게 꼬이더니 다음 투수들이 주루룩 볼질만 해대더니 죄다 털림. 불펜은 역시 답이 없다.두산불펜이란 모다?! 볼질해서 불질르는 투수들이다. 타자들도 오늘은 적시 적소마다 끊어먹더라. 특히 준석이 너. 클린업이라는 이름이 아깝더라. 그러고 9회에 안타치면 뭐하니 눈치없이. 정말 어떻게 그렇게 불펜이 텅 빌 수 있을까. 볼볼볼스트볼 뭐 이런패턴으로 볼넷만 몇개야. 솔직히 만루홈런 맞았으면 아, 그래 맞을수 있지 하지 이건뭐 ㅋㅋㅋㅋㅋㅋ 죄다 밀어내기로 점수주고 불펜이 이리도 답이 없는게 한때 킬라인으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