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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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후반기 예상

2012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후반기 예상

(유먼의 등에 새겨진 '양승호감♥'. 양승호 감독은 시즌 후에도 양승호감으로 불릴 수 있을까? -사진: 롯데 자이언츠) 삼성 1위시즌 초반 최악의 모습으로 삼성을 1위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 갈기-는 듯 했으니, 역시 삼성은 삼성. 개막전 2연패를 안겼던 LG 트윈스는 현재 7위로 내려가면서 역시 될 놈은 되고 내려갈 놈은 내려간다는 슬픈 진실을 일깨워주었다. 다승 1,2위가 장원삼과 탈보트다. 말이 더 필요한가? 불펜은 여전히 떡장갑을 두르고 있고, 무너질거라 무너질거라 굿을 해봐도 오승환은 오승환이다. 선수층은 두껍고 도무지 초반 추락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러나? 그러나는 무슨. 정규시즌 우승의 주인공이 삼성이 아니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니까. 한

[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LG 신재웅, 니퍼트 잡았다

[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LG 신재웅, 니퍼트 잡았다

LG가 임시 선발 신재웅의 호투와 4번 타자 박용택의 2타점에 힘입어 두산에 3:1로 승리했습니다. 후반기 첫 승리를 거둔 LG는 최근 3연패와 두산전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어제까지의 두산전 2연패와 오늘 두산 선발이 에이스 니퍼트임을 감안하면 LG가 스윕당할 가능성은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LG 선발 신재웅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자신을 방출시킨 두산을 상대로 2176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며 LG전 통산 5승 무패의 니퍼트에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사진 : 7월 26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2176일만에 승리 투수가 된 LG 신재웅) 신재웅은 5.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는데 사사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직구 구속은 140km/h대 초반에 불과했지만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며

7/24일 2012시즌 후반기 첫 경기(LGvs두산) 직관

7/24일 2012시즌 후반기 첫 경기(LGvs두산) 직관

현충일 이래 뜸하던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올스타 브레이크도 끝나고 후반기 첫 시합이네요 'ㅂ' 문제는 선발 예정이었던 니퍼트가 장염 크리를 맞고 모 금지어 투수로 교체 되는 상황이 발발. 이 때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역시나 2점 주고 시작하는 조공 경기 돌입. 자리는 1루 레드 203블록 앞 줄이었습니다. 응원단상 근처라 앰프 소리가 쿵쿵; 조명탑 정면이었는데 모자를 두고 와서 눈이 좀 아팠어요 ;ㅂ;.. 어쩐지 뭘 두고 왔다 싶더라니... 기므로 접습니다. 24일 25일 경기 보고 쓰는 후기가 되었습니다만 일단 후반기 두 경기를 본 감상은 지금까지 선발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나 싶던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거 같습니다. 라인업 확

[관전평] 7월 25일 LG:두산 - 또 5회 무너진 마운드, LG 3연패

[관전평] 7월 25일 LG:두산 - 또 5회 무너진 마운드, LG 3연패

LG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또 다시 선발 투수가 5회에 무너지며 3연패와 함께 두산전 4연패를 기록했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4회말까지 단 1안타만을 허용하며 사사구 없이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투구수도 크게 아껴 완투완봉을 할 듯한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5회말 1사 후 양의지의 볼넷을 시작으로 6타자 연속 출루로 5실점하며 일순간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따지고 보면 5회말 양의지와 이원석을 상대로 카운트를 유리하게 잡는데 실패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양의지를 상대로는 3-0에서 볼넷을 허용했고 이원석을 상대로는 2-0에서 3구에서 중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2루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빠른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넣으며 카운트를 유리하게 이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