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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posts![[관전평] 10월 8일 넥센:두산 준PO 1차전 - ‘이택근 끝내기 안타’ 넥센 첫 승](https://img.zoomtrend.com/2013/10/09/b0008277_52540e2ab6f4d.jpg)
[관전평] 10월 8일 넥센:두산 준PO 1차전 - ‘이택근 끝내기 안타’ 넥센 첫 승
넥센이 포스트시즌 창단 첫 승을 따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넥센은 9회말 2사 후 터진 이택근의 끝내기 우전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은 타격전의 양상이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서건창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와 포수 양의지의 악송구 실책으로 무사 3루의 기회를 얻자 서동욱의 좌익수 파울 플라이가 희생타가 되면서 넥센이 선취 득점했습니다. 두산은 시리즈 첫 경기 1회부터 실책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해 찜찜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병호가 8구 끝에 니퍼트의 높은 공을 통타해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넥센이 앞서갔습니다. 서건창의 빠른 발과 박병호의 홈런포로 2점을 얻었다는 점에서 1회말 2득점은 그야말로
![[관전평] 10월 5일 LG:두산 - ‘이병규 역전타’ LG, 기적의 PO 직행](https://img.zoomtrend.com/2013/10/06/b0008277_52500c4087c90.jpg)
[관전평] 10월 5일 LG:두산 - ‘이병규 역전타’ LG, 기적의 PO 직행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시즌 최종전에서 LG는 두산에 5:2로 역전승했습니다. 잠실 경기 종료 직전 넥센이 한화에 2:1로 패배하면서 LG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은퇴하는 최동수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겼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2회초 선두 타자 홍성흔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0-1에서 2구 한복판에서 살짝 떨어지는 공을 통타 당했습니다. 홍성흔의 세리머니를 의식했는지 류제국은 후속 타자 이원석에게 초구 위협구를 몸쪽으로 던졌습니다. 1-0에서 2구는 한복판 실투였고 이원석이 놓치지 않아 또 다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2:0이 되었습니다. 이원석을 상대로 초구에 위협구를 던지며 불리한 카운트로
내일 넥센 vs 기아전이 엄청난 대진이군요.
1. 넥센이 이길 경우 - 기아는 모레 있는 NC vs SK전의 결과에 상관없이 단독 8위 확정. 넥센의 경우 한숨 돌리지만 그 다음 바로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와 한경기 더 합니다. 2. 비겼을 경우 - 내일 경기가 무승부가 될 경우, 기아는 NC가 SK에게 패한다면 공동 7위. NC가 이기거나 비기면 단독 8위. 넥센의 경우 반드시 한화전을 이겨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만 한화전을 이겨도 LG vs 두산에서 LG가 이기면 3위로 떨어집니다.(두산이 이기면 상대전적이 유리한 넥센이 2위로 올라갑니다.) 3. 기아가 이길 경우 - 기아의 경우 NC가 SK를 이기면 8위. 비기거나 지면 단독 7위를 가져가게 됩니다. 넥센의 경우 지는 순간 LG vs 두산의 승자가 2위가 되게 됩니다. 저는 넥센이 이기면 좋겠
![[관전평] 9월 30일 LG:두산 - ‘얼빠진 야수들’ LG, 2위 수성 ‘비상’](https://img.zoomtrend.com/2013/10/01/b0008277_52498786db35e.jpg)
[관전평] 9월 30일 LG:두산 - ‘얼빠진 야수들’ LG, 2위 수성 ‘비상’
LG의 2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야수들이 공수 양면에서 심각한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완패했습니다. 1위 삼성과 1.5경기차로 벌어져 남은 경기에서 현실적으로 1위 탈환이 어려워진 반면 3위 넥센에 0.5경기차로 좁혀져 2위 유지도 쉽지 않은 상황으로 몰렸습니다. 어제 경기 관전평에서 타선 폭발이 선발 류제국의 등판 경기에 국한된 1회성 현상일 수 있으며 최근 불안한 수비가 관건이라 지적한 바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우려했던 타격과 수비에서의 약점이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야수들의 얼빠진 플레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수비에서 불안을 노출한 선수들이 타격에서도 부진했습니다. 오지환, 손주인, 정의윤, 그리고 주장 이병규가 바로 그들입니다. 1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