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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AS-SFO (1): 라면과 유심 준비, 그리고 시애틀 경유
이번에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가보지 못한 캐니언들도 가봤기에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4개 주를 다녀온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대충 정리가 끝났습니다만 올려야 할 글도 밀려있고, 오프라인 쪽 일도 진행이 매끄럽다고는 하기 힘든지라 여행기는 천천히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기의 시작은 지난 미국 여행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행기 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1)-여행 준비 부터 호텔 도착까지 두 번째 라스베가스 여행 -- 시작 1. 라면 저는 입이 짧아서 외국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괜찮은 가까운 외국인 일본에서도 음식으로 고생할 경우가 있으니 얼마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인의하차 타쿠야대신 유타라뇨..
비정상회담의 처음시작부터 지금까지 멤버가 쭉 같았던건아니다여러가지 사건,상황들로인해 몇번인가 멤버들의 하차와 교체 정도는 있어왔지만이번처럼 우루루루-_- 6명이 빠진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갑자기 왜..? 란 생각이들고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대충 기사 몇개만 훑어보더라도어느정도 수긍가는부분도 있으니까...프로그램의 변화를 위한것이라는 이야기는 일리도있고.. 빠지는 비담멤버들또한 각자의 생활과 사정이란게 있을수 있는 부분이니까여러가지 정황상 아쉬움속에 하차를 하게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뜨는 기사들을 봐선 그게 다가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도..든다..-_-좀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수있도록 다른나라 외국인들로 교체한다는건 이해가되지만 꼭! 굳이! 아이돌 멤버를 하나껴야했더라면 없는 나라로

RV여행 셋째날 - Landscape, Delicate Arch
National Arches Park 에는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아치가 두개 있다. 하나는 Landscape Arch 라는 세계에서 가장 긴 아치, 그리고 유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돌 산 위에 우뚝 서있는 Delicate Arch 가 그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길다란" Landscape Arch. 이걸 보려면 트래킹해서 약 15-20분거리를 들어가야 한다. 원래는 가장 얇은 한 가운데 지점도 좀 더 두꺼웠는데, 일부분이 부서져 내렸다.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덕에 지금의 위태위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거다. 원래는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올라가는 것도 금지, 바로 밑쪽으로 이동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언제 또 붕괴될 지 모르기 때문에, 꼭 봐두어야 하는 A

RV여행 셋째날 - National Arches Park
아치라고 하면 아치교가 떠오르거나, 세인트루이스의 거대한 아치를 떠올리기 마련.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홈런포가 그리는 아치형 포물선을 생각할 것이기도 하다. Utah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National Arches Park 에는 돌댕이로 만들어진 수많은 아치들을 볼 수 있다. 풍화 / 침식작용으로 인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무대뽀의 '한놈만 패' 정신으로 침식을 시켰는지 가운데 구멍만 뽕 난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치의 모양들도 다양하고 자연학자들이 이름도 각각 붙여놔서 그 것들을 보면서 다니는것도 하나의 재미다. 트래킹할 수 있는 지역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길도 잘 뚫려 있어 트래킹하면서 다니는 것을 추천, 물론 썬글래스는 필수다. 아침식사도 간단하게, 하지만 빼먹지 않고. 나중에는 그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