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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여행 다섯째 날 - 미국의 카파도키아, Brice Canyon 브라이스 캐년!
이제 막 체코 프라하 여행에 대한 이야기들을 반 정도 마치고, 블로그를 다시 한 번 둘러보니 RV, Alaska 여행에 대한 이야기들을 채워 넣는 것이 또 곤욕이다. 교환학생으로 지내는 동안 여행은 계속 다니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글의 속도는 그걸 따라가지 못하고, 해야할 일들만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 그래도 힘을 내서 금년 안에는 (...) 알래스카 여행까지 모두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Capital Reef 근처 캠핑장에서 잠을 자고,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언덕배기로 향했다. 아무래도 사막을 연상시키는 기후의 지역이다 보니, 아침에 무지막지하게 쌀쌀했다. 사실 당시에는 너무 졸립고 또 춥기까지 해서 저 일출을 잘 즐기질 못했다.칙칙한 겨울로 가는 독일

RV여행 셋째날 - National Arches Park
아치라고 하면 아치교가 떠오르거나, 세인트루이스의 거대한 아치를 떠올리기 마련.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홈런포가 그리는 아치형 포물선을 생각할 것이기도 하다. Utah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National Arches Park 에는 돌댕이로 만들어진 수많은 아치들을 볼 수 있다. 풍화 / 침식작용으로 인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무대뽀의 '한놈만 패' 정신으로 침식을 시켰는지 가운데 구멍만 뽕 난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치의 모양들도 다양하고 자연학자들이 이름도 각각 붙여놔서 그 것들을 보면서 다니는것도 하나의 재미다. 트래킹할 수 있는 지역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길도 잘 뚫려 있어 트래킹하면서 다니는 것을 추천, 물론 썬글래스는 필수다. 아침식사도 간단하게, 하지만 빼먹지 않고. 나중에는 그 많이

RV여행 첫째날 - 출발!
*RV : Recrational Van 의 약자! 우리나라말로하면 캠핑카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 크기는 다양, 12인승부터 20인승 더 작은건 8-10인승도 존재하는 듯 하다. 발전기, 샤워실, 간이 부엌, 침대 등등 돌아다니면 생활할 수 있는 필수요건을 다 갖추고 있다. 미국은 RV문화가 발달해서 도시마다 RV-Park라고 하는, 캠핑카 숙소들이 있다. 여기서 화장실의 오물배출도 하고, 전기도 충전하고(또는 상전을 끌어쓰고), 물도 충전해서 갈 수 있다. 모닥불에 불피워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고. 워낙 땅이 넓다보니 가능한 것도 있고, 사실상 동남부 - 남부 - 중부정도만 RV-Park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동부쪽이나 큰 도시들은 없고. 사돈 아버님과 효찬이네 가족과 함께 RV여행을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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