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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2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2

이글루스님의 순희|2012년 7월 30일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1 :: >>1st 2박 3일치 장보기는, 2박3일의 짐싸기 만큼이나 애매했다. 목록은 이러하다. 마음속 중요도 순서로 물 2L*2 소고기_등심 1kg 갈비탕 2 pack 활전복-_ -,,,,아홉마리,,, 대하 60p 맥주 6캔/500 ml (2칼스버그+2감브리너스+3파울라너+1에딩거), 백세주 4병 쌀 1kg, 햇반 작은두공기, 수삼영양밥 체리 500g, 토마토 1kg 초계물냉면 2pack 소시지 195g, 계란6구, 김치500g, 슬라이스치즈 우렁 된장찌개 소스(?), 찌개용두부 180g, 쌈장 양파3개, 마늘3통, 아스파라거스, 깻잎, 대파, 애호박, 양송이버섯, 모듬쌈150g 과자 2봉지, 라면 5봉지 + 추가로 물 2L 한병과 맥주 355ml 한캔

싱가포르 03 - 먹거리

싱가포르 03 - 먹거리

뿔난야옹이 |2012년 5월 27일

1."만두, 국수, 야채 + 고기 + 밥 세트" 하트! 3개 쾅쾅 팬퍼시픽 호텔 옆에 있는 마리나스퀘어에 있는 푸트코트 에서 먹었습니다. 야채 + 생선 + 밥 세트 는 정말 성공적이네요. 밥에다 야채랑 고기를 선택하면되는데 운좋게 앞 사람 따라서 골랐는데 정말 맛있게 잘먹었네요. 만두랑 국수는 조금 평범하고요. 특히 국수는 그냥... 그랬어요 2. 칠리크랩, 볶은밥 과 용과 마요네즈 에피타이져 ? 맛있어요 하트 5개 쾅쾅!! 싱가폴 클락키에 있는 점보레스토랑은 유명하더라고요 저도 윙버스 보고 찾아가게 됬는데 너무 좋았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워낙 사람이 많아서 예약을 안하면 외부테라스에서 먹어야하는데 이건 말이 테라스지 싱가폴에서 에어컨 없는곳에서 밥먹는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황해 - 욕망이란 이름으로

황해 - 욕망이란 이름으로

[황해, Hwanghae, 2010] [ 의 포스터] '요리'를 좋아하시는가? 먹는 것 말고 조리하는 행위 말이다. 만약 좋아하신다면, 생닭이나 생물 생선을 통째로 뼈에서 살을 발라내고 핏물을 씻어내는 조리를 해본적이 있는가? 본인은 요리를 좋아하기에 종종 그러한 재료손질을 하게된다. [본인이 직접 살과 뼈를 발라낸 생닭 - 는 이 작업을 할때 느껴지는 오묘한 기분과 비슷한 불편함을 전해준다] 그런데 이미 죽어있지만 살아있을 적을 연상케하는 외향은 그대로 지닌, 얼마전 까지는 살아있던 그것들의 핏물을 씻고 살과 뼈를 바르다보면 뭔가 오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