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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posts![[13년 전 오늘] 음악을 닮은 그림-바실리 칸딘스키의 미술, Wassily kandinsky(1866-1944)](https://img.zoomtrend.com/2026/02/08/1770584812-740EFBCBF20260208EFBCBF141023.jpg)
[13년 전 오늘] 음악을 닮은 그림-바실리 칸딘스키의 미술, Wassily kandinsky(1866-1944)
음악을 닮은 그림-바실리 칸딘스키의 미술, Wassily kandinsky(1866-1944
되게 안스러움 기묘하지만 재밌는 리얼 꽃자수? 몸 자수?
꽃자수라고 하면 보통 자수로 꽃 모양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이건 정말 리얼리얼 꽃자수. 꽃잎 표면 위에 실을 이용해서 사람 모양의 드로잉 자수를 뜨고, 꽃 가운데 꽃술 부분에 실을 감아서 사람 모양의 자수와 연결된 모습을 표현했는데..... 그냥 안쓰러움 섬세하고 은근한 조형성도 있고 뭔가 되게 예술적인 느낌은 있는데, 그냥 무서움 아.... ㅈㄹ 아프겠다 보는 내가 왜 불편한 거지 ㅋㅋㅋㅋㅋ 재밌는 건, 여기에서 표현된 꽃 명이 실제 '안스러움'이라는 것. 작가가 외쿡 분이신데, 어쩜 찰떡처럼 '안스러움'을 안쓰럽게 잘 썼는지 안스럽지만 신기하긴 하네. 이건 동영상 작가씨는 사디스트나 마조히스트처럼.......

2026년 말의 해, 토슈즈를 신은 말 설치 미술 작품
2026년 말의 해니깐, 그러고 보니 또각사뿐 걷는 말의 우아한 걸음걸이가 발레 토슈즈의 그것과 묘하게 비슷한데? 지금은 정적이지만 바람을 좀 쐬주면 줄이 흔들릴 테고 줄이 흔들리면 신발이 찰랑거릴 테니 그럼 또 엄청 역동적이려나? 근데 저거 비닐을 벗기면 뜬금없이 목이 긴 거북이가 사실 나였지롱 이러면 엄청 실망스럽겠다 ㅋㅋㅋ 겁나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6 서평 #15 숨겨진 영혼의 미술괄(지콜론북) / 김원형 지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는 게 없다'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이 책의 부제를 보면서 강하게 끌렸던 이유는 유명 화가들의 대표작 외에는 특별히 찾아보려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종종 유명 작가들의 단독 전시회를 통해 만났을 수도 있는 그림이 있겠지만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 그림들만 기억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 그게 꼭 미술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음악이나, 문학에서도 그런 일들은 자주 있으니...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삶이 담긴 어떤 그림들이 소개되는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지금, 여기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