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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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길도에 가서  세연정 둘러보다  3

보길도에 가서 세연정 둘러보다 3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7일

보길도(노화도)를 향해 드림 장보고를 타고 떠나면서 주변의 풍광을 담았습니다부두의 작은 배 새 척이 나란히 있는 모양이 참 귀엽게 보였습니다땅끝 마을의 공원을 배 위에서 내려다 봤습니다 등대가 보이고 주변의 작은 어선들도 보입니다전망대와 타워가 보입니다보길도에서 돌아오면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저녁 낙조의 출광을 감상할 것 입니다땅끝 마을 공원의 조각 작품들이 보입니다주변 바다에는 온통 전복 양식을 하는 바다목장 입니다드림 장보고가 출항 준비를 마차고 천천히 떠나고 있습니다노화도에 도착하고는 버스로 윤선도의 세연정을 찾아 갑니다가는 길에 산 바위에는 윤선도가 작은 집을 짓고 부인과 둘이서만 오르내렸다는 곳 입니다윤선도 원림에 도착 했습니다윤선도 원림 입구의 대문 입니다고교시절 읽었던 윤선도의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가 적혀 있습니다또한 오우가(五友歌)도 배웠던 일이 생각 났습니다윤선도에 관한 소개 글들을 보다보면 밖의 정원에 만든 연못이 나옵니다세연정(洗然亭)이 있는 연못입니다이 연못 주위는 큰 돌 바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사투암(射投岩) 입니다연못을 천천히 돌아봤습니다비홍교(飛虹橋)의 아래 소개 글도 읽었습니다세연정의 현판을 크게 담았습니다연못에는 돌을 쌓아 작은 섬을 만들고, 가운데는 나무 한 구루가 심어져 절 자라고 있었습니다 다시 이곳 보길도를 찾아 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세연정의 주변을 돌면서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세연정을 떠나면서 정자 옆에 들꽃이 핀 것을 보면서 지나갑니다코스모스 꽃들도 울긋불긋 피어 있습니다보이는 저 집 옆에서 버스가 기다리는 곳에 다 왔습니다드림 장보고의 배에 다시 올라 땅끝마을로 돌아 갑니다빨간 버스는 미리 승선해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산 위의 땅끝마을 전망대가 보입니다해는 수평선 너머로 서서히 잔영을 남기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tag : 보길도, 세연정, 윤선도 원림, 판석보, 땅끝마을 전망대

 보길도와 윤선도의 정원 세연정(洗然亭)  2

보길도와 윤선도의 정원 세연정(洗然亭) 2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1월 26일

보길도를 가기 위해 드림 장보고 호에 올랐습니다보길도(노화)에 가서 우리를 태우고 다닐 버스도 배에 탔습니다땅끝 마을의 부두 입니다사방의 잔잔한 바다 위에는 전복 양식장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땅끝 마을에서 제가 묵을 비치 호텔 근처의 전망대 입니다모노레일이 14년 전 쯤에 만들어 져 있어서 노인네들이 오르기엔 아주 편하다고 합니다보길도에 도착해서는 우선 바닷가 해변을 찾았습니다조약돌(몽돌)들이 모래사장을 대신하고 있는 곳 입니다미국생활이 어언 30년이 넘었다는 부부 입니다. 이젠 해외 유럽,중국, 아시아국가들과 국내 여행을 다닐 여유가 생겼다고 했습니다해송들이 해변에 가득했습니다해송이 만들어 준 그늘을 따라 오솔길을 걸어 봤습니다요즘 식물들도 세월 가는 것을 깜박 깜박 잊는 것 같습니다동백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버스가 다음 행선지인 윤선도 유적지를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그래도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주변 동네를 잠깐 돌아봤습니다 골목 길은 말끔히 청소가 되어 있었습니다지붕도 새로 단장하고 담벼락들도 새롭게 칠을 한 모양 입니다대만이나 동남아 여행에서 많이 봤던 열대 나무도 있었습니다고산 윤선도의 기념관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윤선도의 귀양살이가 16년이라고 써 놓았습니다그러나 근래엔 귀양살이는 하지 않았다고도 말을 합니다 ~기념관을 나와서 이 번 보길도 방문의 하이라이트인 세연정(洗然亭)을 찾아 갑니다 tag : 보길도, 세연정, 노화도, 몽돌 해수욕장, 윤선도의 옛 집

완도 여행(가볼만한곳)

여행|2015년 6월 17일

완도 여행(가볼만한곳)섬의 미소,느림의 즐거움'웃을 완(莞)'의 완도(莞島)는 빙그레 웃음이 나는 섬이다. 맑고 밝아 웃고,느릿느릿 여유로워 웃는다. 200여 개의 점점이박힌 다도해의 풍광에 웃고, 선조의 발자취 따라 웃는다.빨리빨리가 필요 없는 청산도에는 세월도 쉬어가고, 윤선도가 '신선이 사는 곳'이라 일컬었던 보길도에는 어부사시사 한 구절 가슴을 적신다. 완도의 청록색 파도는 영영지울 수 없는 푸른 물을 들여놓는다.느려서 행복하고, 푸르름에 즐겁고, 넉넉함에 가슴 찡한섬. 완도는 축복이다. 완도 여행은 청산도, 보길도 등 섬 여행이 대부분이다.안전한 여행을 위해 날씨 확인은 필수! 예상치 못해 다른 섬에 갈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청해포구촬영장, 정도리 구계등, 장보고기념관, 모감주나무군락지, 상황봉등

2013-08-21_해남여행 3

2013-08-21_해남여행 3

사흘째 아침이다. 일찍 일어나서 이곳저곳 다녀보자 했지만 둘다 피곤했는지 조금 늦게 일어나게 된다.. 차 반납이 대략 1시쯤이였던거 같은데...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10시 ;;;; 샤워하고 나와서 배시간에 맞춰서 배를 타러간다. 노화도 선착장과는 그래도 가까운 거리라.. 11시 배를 탈수 있게되니 감사~~ 밑의 사진은 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고 저기 보이는 붉은 다리가 보길도로 가는 다리~~ 배타고 오면서 셀카놀이도 한번 해보고 ㅋㅋㅋ 그리고 모두가 인증하는 그곳~~ 땅끝마을 바위앞에서 당연히 사진 한장 ^^ 배타고 오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정말 넘 좋았어 ㅠ.ㅠ 해남터미널로 와서 차를 반납하고~ 그후에 바로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목포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