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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WKBL] BNK에 명령한다 - "이소희를 살려라" (우리은행은 새출발 하자)](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49975-HSL063450.jpg)
[WKBL] BNK에 명령한다 - "이소희를 살려라" (우리은행은 새출발 하자)
아마 강이슬 제외하면, 외곽포가 가장 뛰어난 한국 여자 농구 선수는, 이소희다. 그외에도 최이샘, 강유림, 이민지 등등이 있겠지만, 여하튼 BNK는 팀과 이소희 개인이, 슈팅 찬스를 만드는 방법을 많이 연구해야 할 것 같다. * BNK (54) @ 우리은행 (45) 무빙 스크린과 치킨 윙, 트레블링, 오프 암, 루즈볼 파울을 국제 기준으로 잡으면, 우리은행은 사실 할 수 있는게 없다. 어제는 0.7초 샷 클락 문제가 발생했지만, 저런 호구 짓은 국제 대회에서는 거의 없으니까, 내수용 실수로 연맹이 반성하고 넘어 가면 된다. BNK와 우리은행이 오늘 디펜스 중심 여자 농구를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디펜스도 엉성하다. 왜냐? 지금은 전세계 상위 여자 리.......
![[WKBL PO] BNK @ 삼성생명 "양팀 모두 고생, 아니 욕들 보셨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03/09/705f42bd-07c3-5185-bebc-a66aba7136d2.jpg)
[WKBL PO] BNK @ 삼성생명 "양팀 모두 고생, 아니 욕들 보셨습니다"
어느덧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용인 실내 체육관에 들어 서자 마자, BNK 응원팬 구역에서, 반가운 손님 한분이 내 앞을 가로 막았다. 농구와 여행을 좋아하는 부산 아가씨. 이번 겨울 터키로 날라가서, 박지수 응원을 하고 돌아 온 찐팬이다. 유에루 리의 중국 팬들은 터키로 아예 무슨 관광단처럼 몰려 다니는데, 그래도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 팬이 한분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뿌듯한 지 모른다. 원래는 동행을 하려고 했었는데, 직장인이라 서로 시간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아시아컵 때, 중국 선전에 태극기 부대로 함께 가면 좋을 듯 싶다. (최대한.......
![[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https://img.zoomtrend.com/2025/01/24/7add235b-6854-5404-b891-cc9fe317ad26.jpg)
[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
오늘 경기를 본 모든 여자 농구 팬들은, 다시 한번, 팀에 슈터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지를, 두 눈으로 생생하게 목격을 했을 것이다. 3점슛 몇번을 쏘고, 성공률 몇 %인가는, 코비드 이후 이제 중요하지 않다. 공수전환 '왔다리 갔다리'가 빨라지고, 포제션이 증가했기 때문에, 그저 많이 쏘아서 많이 넣으면 장땡이다. 당장 지난 한해, 3점포로 전세계를 들끓게 했던 케이틀린 클락과, 스테픈 커리와 세기의 3점슛 성대결을 펼쳤던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WNBA 3점포 성공률은 거의 바닥권으로, 케이틀린이 30위, 사브리나는 35위다. 대신 최다 성공 개수 1위는 케이틀린의 122개, 사브리나가 107개로 5위다. 더구나 43세의 다이애나.......
![[WKBL] BNK "이이지마 사키 쇼 끝내 줬는데" (부제: 하나은행 퓨처스 리그 강등 요망)](https://img.zoomtrend.com/2025/01/05/6c1bf6fb-b2eb-50c0-819c-d278aca6bb91.jpg)
[WKBL] BNK "이이지마 사키 쇼 끝내 줬는데" (부제: 하나은행 퓨처스 리그 강등 요망)
일단 전혀 과장없이, 딱 해프 타임까지 BNK "이이지마 사키 쇼"에 넋을 잃었다가, 후반에는 소파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어제는 삼성생명의 "키아나 쇼"에, 자정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 vs 페네르바체 대접전, 댕댕이의 스페인 2부 데뷔전, 그리고 호주 여자 리그의 최하위 UC 캐피털즈의, 말도 안되는 업셋 승리. (토쟁이들 전멸) 새해 첫 주말에 펼쳐진 월드 5편의 여자 농구 드라마들 중에서, WKBL의 BNK vs 하나은행, 이건 뭐라고 해야 하나....마이크 타이슨이 1라운드 30초 만에 도전자를 KO 시키던 권투가 연상되었다. 저 때 라스베이거스 특설 링 주변 자리에, 수천만원 내고 앉아 있던 관객들은, 과연 무슨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