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

포스트: 7
Tags

Posts

7 posts

야구보다 체하겠다 X친 X크보 놈들아

[탐사보도] '도박심판' 10년간 계좌로 검은 돈 받았다. - 엠스플뉴스 어제 엠스플 기사의 핵심은 심판이 구단에 돈을 요구하고, 돈을 준 구단에 유리하게 판정했다는 주장입니다. 원채 파급력이 큰 주장이라 어젠 핵심 주장에만 집중했다면 오늘 후속 보도는 그 주장을 강화할 구체적인 정황입니다. 핵심 주장을 초반에 질렀으니 후속 보도는 곁가지란 느낌이 들어야 할텐데 오늘 내용도 심각하긴 별 반 다를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건 비위 기간, 다시 말해 이 심판이 쳐드신 기간이 거의 10년이란 사실입니다. 선배 심판이 '이런 친구가 심판을 계속 하면 큰일인데' 라고 말할 정도로 도박 중독이 심했던 이분은 결국 2005년에 모 구단 단장에게 300만원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단장은 주

짧은 글들

Lair of the xian |2012년 8월 25일

KeSPA는 역시 KeSPA일 뿐이다. 2010년에 일어난 큰 사건들로 인해 공신력이 훼손되고, 인기가 떨어지고, 팬이 떠나고, 시청률이 떨어지고, 팀을 잃고 방송국이 폐지되며 KeSPA의 e스포츠 콘텐츠는 과거의 영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어찌어찌 갈등이 봉합되고 난 뒤, KeSPA는 적어도 겉치레일망정 자신들이 혼자서 무엇을 하던 시대가 지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듯한 자세로 비전 선포식 등에 임했고, MLG와도 협약을 맺는 등 그 동안 입만 놀렸던 글로벌화에 시동을 거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GSL과 MLG에 불참을 선언하고 일정 문제 등의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태도는 그런 변화가 모두 한낱 액션에 지나지 않았고, 내 리그와 내 권한만 중하고 화합이고 글로벌화고 뭐고 다 알 바 아니라는 태

게임을 마약이라 하는 자들이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 두 개

게임을 마약이라 하는 자들이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 두 개

Lair of the xian |2012년 7월 22일

불편한 진실 하나. 게임이 뇌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 의학적으로 공인받은 사례가 없다는 것. 물론 지금까지 그런 공인사례가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공인받은 사례가 없는데도 불명확한 학설, 근거가 박약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의사, 소장 등의 명의 팔아먹어 가며 거짓말 하는 것은 엄연히 범죄 수준이죠. 자신들의 권력과 사회적 지위를 남용해 이런 불쏘시개를 진실처럼 만드는 자들은 지옥행 열차를 타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불편한 진실 둘. 당신네들이 뭐라고 말하건 게임은 대한민국의 공인된 문화콘텐츠이자 주요 수출 품목이라는 것. 게임을 혐오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합리적 영역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만약 아래의 그림에서 게임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