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OST의 甲. 사실 개인 취향이 있어서 다 다르겠지만 이거 하나는 모두다 공감대가 형성 될겁니다. (...........) 바바 예투 예 바바 예투 예........ 문명하셨습니다. 어라 애 요즘 왜 안나오지? 뭔일 있나? 따르릉.... 응..... 나 시드마이어의 문명 하고 있어...... ps. 전 mp3 파일도 따로 보관중이며 한번 들으면 3시간 이상을 듣는 마법의 게임 OST입니다 (.....) PS2. 이거
문명5의 두번째 확장팩이 출시예정... 자기 직전 제가 다니는 네이버 문명 카페의 소식을 보고는 오던 잠이 다깨서 포스팅하고 마치렵니다;; 전 사실, 초등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몇몇 위인들의 이야기를 빼면 세계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았었고 동화 속에서 일어난 꾸며낸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인류의 기술로 구현된 오늘날의 문명도 마법처럼 뾰로롱! 하고 갑자기 나타난 것인 줄 알았고요. (사실 역사공부를 안한 일반인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지금은 행방이 묘현한 초등학교 시절 절친으로부터 선물받은 '문명 2'와 매뉴얼을 받고 나서 저는 원시시대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이어져 온다는 일종의 패러다임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문명 시리즈라는 게임이 아니었다면
루리웹 차칸뉴비 님 글 에서 발췌합니다. 주요 특징 -새로운 문명, 유닛, 건물-새로운 문화 승리-세계 회의-국제 무역 루트-새로운 불가사의-새로운 시나리오 이번에 소개에 나온건 폴란드입니다. 폴란드! 윙드 후사르!!! 윙드 후사르가 뭔지 모른다면 굽시니스트님의 본격 제 2차 세계대전 만화 1권에서 소개됩니다. 또 올 여름에 다시한번 타임머신 탑승하게 되겠네요 야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