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단독] ‘너의 이름은.’ 한드로 재탄생… 드라마화 본격 추진 (한국스포츠경제)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낸단 말인가!!! 젤나가 맙소사! 아르세우스 맙소사! 이 세상이 정녕 끝나는 것인가! 망작의 냄새가 풀풀 P.s : 1월 9일(월) 통합전산망 통계. 1위 너의 이름은과 2위 마스터의 격차는 이미 넘사벽으로 벌어져버렸고(마스터가 너의 이름은의 40%밖에 안 됨), 이와중에 스타워즈 로그원은 아직도 100만명 못 넘으면서 ㄹㅇ 좆망 똥망 씹망의 결정판.
성황리 마무리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반 오픈케이스를 공개한다. 음반은 평창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공연 순서대로 팀별 화보와 가사 그리고 사인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인다. 광희는 황태지 노래와 더불어 형들 노래도 사랑해달라, 자이언티와 하하가 팀을 이룬 으뜨거따시는 건강&행복 기원을, 댄싱게놈으로 춤의 열정을 불사른 유재석은 축제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멘트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