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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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기]0.여행을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5월 5일

이번 여행은 참 갑작스럽게 정해졌다. 이번에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여유시간이 생겨서 이번엔 꼭 같이 가자고 약속을 정했드랬다. 사실 예전부터 홋카이도에 함께 가자고 정해두고 있었는데 일본에 지진도 계속 일어나고 여러 가지 찝찝한 문제도 많고 결정적으로 6월의 라벤다밭을 가장 보고 싶었는데 내가 6월에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어서- 그래서 갑작스럽게 정한 것이 바로 이번 근로자의날 연휴였다. 우리 회사는 샌드위치 휴일은 모두 회사 전체가 쉬는 날로 정해놓기 때문에 이 기회에 하루 더 휴가를 내서 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비슷한 기간에 3일짜리 교육도 잡혀 있었기 때문에 교육에 이어서 바로 휴가를 쓰는 건 자리를 너무 많이 비우는지라 4월 28일 토요일부터 5월 2일까지를 여행기간으로 잡게 되었다.

[2012/3/19-3/20] 출국과 호주입성!

[2012/3/19-3/20] 출국과 호주입성!

나 호주간다!!!!! 인천공항. 내가 탈 비행기는 베트남항공으로 비행예정은 다음과 같다. 인천-호치민/ 7시간공항대기/ 호치민-시드니 개인적으로 베트남 항공 도장은 마음에 든다. 푸르딩딩한게.... 대한항공 이쁜 언니가 잡아준 창가자리......뛟!!!!!!!!!!! 날개 한가운데 감사 베트남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스카이팀 소속이라 한국에선 대한항공쪽 직원들이 베트남항공 처리하는 걸로 알고있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 뱀. 이름은 없다. 그냥 뱀. 출국 전날까지 밤샘작업해서 완성한 녀석. 처음엔 뭐하러 이러나 싶었지만 여행내내 꽤 위안이 되었다. 약 5시간정도 비행 후 베트남 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 여기가 바로 베트남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