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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야사 5. 스페인 편
2002년 카마초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은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었습니다.조 예선에서 파라과이, 남아공, 슬로베니아를 상대해서 3전 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죠.순조로운 만큼 여유도 많아서, 선수와 감독들이 대회 기간 중에 한국의 전통 비데견(...)을 키우는 여가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뭔가 잡아먹을(?) 기세-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1_1ti/10005789906 - 감독의 이름을 본떠 '카마찬'이라고 이름 지어진 저 비데견은 스페인 기자가 한국 문화에 대해 취재하다가 시장 바닥에서 발견, 불연듯 한국의 보신탕 문화가 생각나 구원을 했다고 합니다.(...라는데 그냥 시장 아줌마가 키우는 개였다고...) 기자가 5만원 주고 샀다는 말도 있고 아줌마가 그냥 거져로
한국인의 본성을 알려준 2002월드컵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4. 이탈리아 편 전 세계적으로 한국인의 본성을 알려주고 혐한을 대폭 늘려준 멋진 월드컵.어떻게 한국과 상대한 팀은 죄다 줄줄히 1명 심지어는 두명까지 퇴장당했을까.플레이가 험악했다? 쓰러진 상대 뒤통수를 발로 정통으로 가격한 이천수는 멀쩡히 경기 잘 뛰더라?토티의 퇴장은 그 이후 월드컵 오심 top10에 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조작도 적당히 해야 티가 안나는데 이건 뭐 대놓고 조작을 하고 있으니.. P.S:우연도 겹치면 필연이 된다.한국의 '모든' 경기에서 치명적인 오심이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끝도 없이 겹쳤던 것은 과연 '우연' 이었을까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4. 이탈리아 편
월드컵 시작하기 전만 해도 이탈리아에 대한 우리 나라 국민들의 태도는 온건한 편이었습니다. 미국 대표팀이 오노로 말미암아 천하의 캐상늠 취급을 받은 것과 반대로, 그 경기에서 김동성 선수를 보호해주고 적극적으로 변호해 줬던 것이 이탈리아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오노를 총으로 갈기고 싶다고 말했던 파비오 카르타 선수 - 이미지 출처 : 그래서 16상 상대가 이탈리아가 되었다고 알려지자, 다들 그냥 우리나라가 운이 없다고 여기는 정도였습니다.(거기다 일본은 16강 상대가 터키라서...) 아무튼 일본에서 조 예선을 마친 이탈리아는 한국으로 와서 천안연수원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탈리아에게 있어 엄청 불길한 대형 사고가 터졌습니다. 일전에 제가 로마시대 일화를 소개하면서 언급했었던 것을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3. 포르투갈 편
루이스 피구, 콘세이상, 누노 고메즈, 루이 코스타, 조르제 코스타, 주앙 핀투, 파울레타, 바이아... 당대에 이름만 들으면 ㄷㄷㄷ한 금빛 스타들이 포진 된 팀이 바로 포르투갈이었습니다. 때문에 간만에 출전하는 월드컵이었지만, 우승 후보로 꼽히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들은 조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16강 제물이 되었는데, 그 점을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많지요. 그러나 이 팀이 당시에 얼마나 개념을 상실하고 무지한 행보를 보였는지 아는 분들은 적습니다. 어허, 이보시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우리 흑역사를 들추나..;;; - 이미지 출처 : OSEN - 2002년 월드컵 조편성이 확정된 후, 포르투갈의 에이스 루이스 피구는 조편성 결과를 탐탁잖게 여겼습니다. 만만치 않은 팀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