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전

포스트: 2|아이템:스페인전(2)
Tags

Posts

2 posts
2002 한일 월드컵 야사 5. 스페인 편

2002 한일 월드컵 야사 5. 스페인 편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6월 19일

2002년 카마초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은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었습니다.조 예선에서 파라과이, 남아공, 슬로베니아를 상대해서 3전 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죠.순조로운 만큼 여유도 많아서, 선수와 감독들이 대회 기간 중에 한국의 전통 비데견(...)을 키우는 여가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뭔가 잡아먹을(?) 기세-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1_1ti/10005789906 - 감독의 이름을 본떠 '카마찬'이라고 이름 지어진 저 비데견은 스페인 기자가 한국 문화에 대해 취재하다가 시장 바닥에서 발견, 불연듯 한국의 보신탕 문화가 생각나 구원을 했다고 합니다.(...라는데 그냥 시장 아줌마가 키우는 개였다고...) 기자가 5만원 주고 샀다는 말도 있고 아줌마가 그냥 거져로

스페인전 수비 문제, 다각도로 되짚어보자

스페인전 수비 문제, 다각도로 되짚어보자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일

우리가 '세계 최강' 스페인에게 1-4로 졌다는 것은 비난 받을수 있을지언정 창피한 일은 아니다. 제 아무리 독일, 브라질같은 강팀 도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무승부 이상을 장담할 수 없다. 과거의 스페인은 팀워크나 분위기, 경험면에서 최강팀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스페인은 2000년 후반 두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유로, 월드컵) 이후 진짜 '무적 함대'가 됐다. 이런 팀과의 경기에서 승패는 부질없다. 친선경기라 타이틀에 대한 모티베이션과 부담도 없다.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한수 배운다는 자세로 배우면 된다. 밑천이 제대로 드러났다. 이날도 '전통적인 고질병'인 수비에서의 허점이 도드라졌다. 수준차로 약점을 덮기엔 무책임하다. 환부가 있다면 제대로 보이게 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