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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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 - 창을 사이에 둔 여러 상관성을 보듬지 못하는 결말
(2024/11/20 : CGV 송파) 의 '방자(김주혁 분)'나 의 '김진평(송승헌 분)' 그리고 속 '조원(배용준 분)' 등을 떠올려 보면 알 수 있듯 '김대우' 감독이 써 내려간 작품은 기본적으로 육욕(肉慾)에 사로잡힌 남성이 주도하는 자극적인 세계관을 관객에게 들이밀며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후 인물이 품은 바로 그 욕정에 뒤늦게 순애(純愛)를 입혀 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서사를 천천히 밀어붙여 오지요. 그래서 엄밀히 따지자면 '김대우'는 한 가지 뼈대의 각본을 고집스럽게 우려내는 그래서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