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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만담 : 찜집] 아재들의 수다는 처음과 끝이 많이 달라진다 '거참 묘하다'

[목요만담 : 찜집] 아재들의 수다는 처음과 끝이 많이 달라진다 '거참 묘하다'

[목요만담 : 찜집] 아재들의 수다는 처음과 끝이 많이 달라진다 '거참 묘하다' 2024.12.19(금)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지난 주 목요일에도 쉼없이 이 열렸다. 한 주 쉬려고 했는데 추상같은 참석 명령(?)에 면목동으로 향했다. 이날도 건대입구역에는 환승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갈 때마다 전철 사람들에 시달리는 것은 참 곤욕스러운 일이다. 그래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출퇴근의 어려움이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몸을 실었다. 그래서 도착한 용마산역. 오늘은 어디로 갈까? 면목동의 유명한 맛집 중의 하나인 으로 간다고 한다. 3일 연속 해산물과 함께 한다. 뭐 그래도 만족한다. 매번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