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매스
포스트: 1
Posts
1 post
카미노 데 산티아고⭐️12일 차! 16.09.2025
구에매스의 알베르게는 편안하고 좋은 알베르게였다. 침대도 여유있고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이 편하고 좋았다. 호스트들과 자원봉사자들도 엄청 친절하고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 분들이며 순례자들이 모여 쉴 수 있는 장소도 여럿 있고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다. 저녁 식사 전에 손종소리로 모임을 알려 80여명의 순례자들이 모이면 호스트 할아버지의 순례길을 걷던 이야기와 알베르게를 만들게 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비록 영어와 스페인어를 둘 다 잘 못해 전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아마 시작은 저녁식사를 기다리며 쉬고 있던 순례자들에게 할아버지가 다가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즐겁게 나누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