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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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단상,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즐거워집니다
비 오는 날 단상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즐거워집니다 글/사진 빈 들녘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덩달아 가벼워집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막상 하루를 살아내다 보면 그 단순한 이치를 자주 잊곤 합니다.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이유 없이 몸이 무겁게 가라앉는 날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그대로인데,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한 걸음 떼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지는 그런 날 말입니다. 저는 바로 며칠 전 그랬습니다. 특별히 큰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마음 한쪽이 자꾸만 내려앉았고, 먹먹해지고,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망설이지 않고 집을 나섭니다. 목적지는 늘 비슷합니다. 서울 용산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

어제는 혼자 江小白 한 잔 - 한국 귀국 후 일상
한국에서의 일상 어제는 오랜만에 공주들 데리고 셋이서 영화보러 다녀왔어요~~ 소방관 봤어요~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혼자 江小白 한 병 마셨는데요~~ 새우깡은 너무 먹고싶었지만 그냥 옆에 두고 눈으로만 먹었습니다 #江小白 #강소백 江小白 강소백 입니다 중국어로 읽기는 쟝샤오빠이 라고 읽어요 이 술은 한국 마트에서도 팔아요~ 중국에서 사는것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저는 방에 남아있던걸 캐리어에 넣어서 가져왔답니다~~ 100ml라서 혼자 마시기에 부담없는 白酒 한 때 이 술이 중국 젊은층에 인기였다던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중국에서 白酒는 나이 많은 아재들이나 마시는 술이라는 인식이 있어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