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경험
Posts
5 posts
우당도서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시민투표
우당도서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시민투표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292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우당도서관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으로 접수된 126건의 도서 가운데, 우당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토론과 심의 과정을 거쳐 부문별 5권씩 총 20권의 후보도서.......

오를라 / Le Horla (2023년)
개인적으로 모파상의 소설은 단편들이라도 매우 읽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마도 작가의 심리 상태가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은 프랑스어 교수님이 모파상의 생애를 이야기했기 때문이인데... 사실 생각해 보면 자진해서 읽은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사전과 문법책을 놓고 하나하나 읽다(아니 공부하다)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주 헷갈렸고, 후에 과제를 제출하고서는 사랑의 꾸중을 몇 사발을 들이켜야 했기 때문에 당연히 싫어하는 소설가가 된 것 같습니다. 여차여차해서 몇 편을 읽기는 했지만... 기억은 전혀 안 나는 것을 보면 주입식 공부가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반증 하구요. 거의 40년 전이니 기억이 나지 않난다고.......

연금술사 독서 후 다시 느낀 경험과 기록의 소중함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 연금술사 보리보이님이 추천해 준 연금술사.. 사는 김에 파울로 코엘료 3권짜리 세트로 구입 보고 있으면 훈훈해지는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 전하는 메시지가 선명했고 감동적인 내용이 있기에 참 읽기 좋았다 다만 ㅋㅋ 유튜브 동영상 보는 중에 잠시 전하는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라는 대사가 떠오르면서 잠시 피식하기도 했다 출장 가방에 늘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었는데 다 읽어갈 때쯤... 끝나는 게 아쉬웠다.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마음을 이렇게 선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한 내용이었는데.. 다시금 나의 마음에 새겨놓았다. 하루에 세 번 따뜻한 이야기를 할 수 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교수가 말하는 글쓰기 전략
한국에서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라는 책의 제목과 함께 유홍준 교수님 이름 석 자를 들어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과거 <1박 2일> 전성기 시절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유홍준 교수님과 <1박 2일> 멤버들이 함께 문화 탐방 여행을 가는 모습도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그만큼 유홍준 교수님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유홍준 교수님의 성함을 알게 되었던 건 고등학교 시절 문학 수업의 과제가 를 읽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당시에 나는 책을 읽어도 소설만 읽었던 내가 학교 과제로 펼친 를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