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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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라 / Le Horla (2023년)

오를라 / Le Horla (2023년)

개인적으로 모파상의 소설은 단편들이라도 매우 읽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마도 작가의 심리 상태가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은 프랑스어 교수님이 모파상의 생애를 이야기했기 때문이인데... 사실 생각해 보면 자진해서 읽은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사전과 문법책을 놓고 하나하나 읽다(아니 공부하다)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주 헷갈렸고, 후에 과제를 제출하고서는 사랑의 꾸중을 몇 사발을 들이켜야 했기 때문에 당연히 싫어하는 소설가가 된 것 같습니다. 여차여차해서 몇 편을 읽기는 했지만... 기억은 전혀 안 나는 것을 보면 주입식 공부가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반증 하구요. 거의 40년 전이니 기억이 나지 않난다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책 줄거리 새해 추천책 프랑수아즈 사강 로맨스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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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아 책방|2025년 11월 24일|도서정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목에 점 세 개는 작가의 의지. 폴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 책은 폴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프랑스 사람들이 이런 글들을 잘 쓴다.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나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게 무엇인가 하는 이야기. 이 책은 로맨스 소설 추천 입장에서 보자면 할리퀸 로맨스의 상위 호환 버전 정도.. 굉장히 아름답게 표현된 럭셔리 로맨스 소설이라고 중간까지 생각했다. 프랑수아즈 사강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935~2004년, 1959년 책 출간 1935년 프랑스 출생. 소르본 대학교.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등장인물 '사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