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독서 후 다시 느낀 경험과 기록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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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독서 후 다시 느낀 경험과 기록의 소중함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 연금술사 보리보이님이 추천해 준 연금술사.. 사는 김에 파울로 코엘료 3권짜리 세트로 구입 보고 있으면 훈훈해지는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 전하는 메시지가 선명했고 감동적인 내용이 있기에 참 읽기 좋았다 다만 ㅋㅋ 유튜브 동영상 보는 중에 잠시 전하는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라는 대사가 떠오르면서 잠시 피식하기도 했다 출장 가방에 늘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었는데 다 읽어갈 때쯤... 끝나는 게 아쉬웠다.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마음을 이렇게 선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한 내용이었는데.. 다시금 나의 마음에 새겨놓았다. 하루에 세 번 따뜻한 이야기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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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라 / Le Horla (2023년)
개인적으로 모파상의 소설은 단편들이라도 매우 읽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마도 작가의 심리 상태가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은 프랑스어 교수님이 모파상의 생애를 이야기했기 때문이인데... 사실 생각해 보면 자진해서 읽은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사전과 문법책을 놓고 하나하나 읽다(아니 공부하다)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주 헷갈렸고, 후에 과제를 제출하고서는 사랑의 꾸중을 몇 사발을 들이켜야 했기 때문에 당연히 싫어하는 소설가가 된 것 같습니다. 여차여차해서 몇 편을 읽기는 했지만... 기억은 전혀 안 나는 것을 보면 주입식 공부가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반증 하구요. 거의 40년 전이니 기억이 나지 않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