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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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LPGA 직행 확정! 이동은과 함께 2026시즌 신인왕 도전

황유민 LPGA 직행 확정! 이동은과 함께 2026시즌 신인왕 도전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Q시리즈를 건너뛰고, 우승 트로피 하나로 미국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KLPGA 투어의 흥행 아이콘, 돌격대장 황유민 선수가 2026시즌 LPGA 투어에 직행합니다. 지난 10월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드권을 확보하며, 체력 소모가 심한 Q시리즈 없이 편안하게 미국 무대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장타 여왕 이동은 선수까지 합류하며 내년 시즌 한국 선수들의 신인왕 탈환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 황유민 & 이동은, "우리의 목표는 신인왕" 한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을 걸고 두 명의 슈퍼 루키가 미국으.......

역대 한국 여자골퍼 중 통산 상금 1위는 누구일까?

역대 한국 여자골퍼 중 통산 상금 1위는 누구일까?

매주 금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1988년 구옥희(1956∼2013)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 터콰이즈 클래식 우승 이후 한국 골퍼들은 지금까지 LPGA투어에서만 무려 219승을 올리며 세계 여자골프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비록 일본에서 개최된 대회이긴 하지만, 1994년과 1995년에는 LPGA 도레이 재팬 퀸스컵에서 고우순이 2년 연속 우승으로 LPGA투어 2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의 LPGA투어 정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1998년부터였다. 박세리는 데뷔 첫해였던 그해에만 메이저.......

작년 7승 → 올해 0승 넬리 코다, 진짜 마지막 기회 잡을까?

작년 7승 → 올해 0승 넬리 코다, 진짜 마지막 기회 잡을까?

prologue 2025년, 넬리 코다의 시즌은 누구에게나 의문으로 남았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무려 7승을 휩쓸며 여자 골프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던 그녀가 올해는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남은 대회는 단 하나,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58억 원이 걸린 마지막 무대에서 넬리 코다는 "이제는 해낼 차례"라며 우승 사냥에 나선다. 1. 미스터리한 시즌, 원인은 ‘경기력’이 아니었다 올해 LPGA 투어 30개 대회 중 28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온 이례적인 시즌. 유일한 다승자는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뿐이었다. 하지만 코다의 세부 기록은 여전히 우수하다. 평균 타수.......

호주 교포 이민지, 2025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

호주 교포 이민지, 2025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

호주 교포 이민지(29)가 2025년 LPGA 투어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민지는 2025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톱5 안에 드는 등 시즌 5개 메이저 대회에서 어워드 포인트를 총 78점을 획득해 74점을 얻은 2위 일본의 사이고 마오를 4포인트 차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메이저 대회 10승을 포함, 통산 72승을 거둔 우리 시대 최고의 여성 골퍼인 스웨덴의 골퍼 아니카 소렌스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제정된 상이다. 한 시즌 동안 5대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며, LPGA 5대 메이저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