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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LPGA 직행 놓친 방신실, 국내투어 선택하고 메이저만 노릴까
prologue 방신실은 미국 무대에 바로 서지는 못했다. LPGA 투어 직행을 노렸던 Q시리즈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쉬운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즌 마지막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50위를 지키면서, 다음 시즌 LPGA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쪽 문은 닫혔지만, 다른 문 하나는 분명히 열려 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다. 세계랭킹 50위가 만들어준 기회 세계랭킹 50위라는 숫자는 얼핏 보면 그냥 순위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선을 넘느냐 마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이 완전히 달라진다. 연말 최종 세계랭킹 50위.......
3타만 더 줄였어도... 방신실, 남은 선택은 LPGA 2부리그? 국내 복귀?
prologue 올해 LPGA Q시리즈는 악천후로 인해 5라운드가 4라운드로 줄어들며 경기 흐름이 흔들린 대회였다. 방신실도 초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큰 반등을 만들며 끝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단 3타가 모자라 풀시드에는 닿지 못했다. 대신 선택적 시드권을 확보하며 LPGA로 향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제 선택은 두 가지다. 미국에 남아 LPGA 2부리그에서 경쟁력을 키울지, 국내(KLPGA)로 돌아와 안정적인 리듬을 되찾을지. 방신실의 내년을 결정할 중요한 갈림길이다. 1. LPGA 무대까지 단 3타... 방신실의 아쉬운 Q시리즈 이번 방신실의 Q시리즈는 한 편의 기록 영화 같았다. 초반 흔들림으로 공동 97위까지 떨.......
메이저 챔피언의 Q시리즈 45위... 이정은6에게 남은 선택은 너무도 가혹했다
prologue 오랫동안 투어를 지켜보다 보면 유난히 마음이 가는 선수가 있다. 이정은6가 그렇다. 한때 메이저를 제패하며 정점에 섰지만, 올해만큼은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다. 성적이 흔들리고 자신감까지 잃은 듯 보이면서 결국 시즌 마지막에 Q시리즈까지 향해야 했다. 팬 입장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현지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아 1라운드가 취소되면서 반등할 시간조차 줄어들었고, 끝내 풀시드가 걸린 25위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결과는 유난히 더 아프게 다가온다. 1. 118위까지 떨어진 시즌, 그리고 피할 수 없던 Q시리즈 메이저 우승까지 했던 선수가 시즌 118위라니, 누구라도.......
황유민 LPGA 직행 확정! 이동은과 함께 2026시즌 신인왕 도전
황유민 LPGA 직행 확정! 이동은과 함께 2026시즌 신인왕 도전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Q시리즈를 건너뛰고, 우승 트로피 하나로 미국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KLPGA 투어의 흥행 아이콘, 돌격대장 황유민 선수가 2026시즌 LPGA 투어에 직행합니다. 지난 10월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드권을 확보하며, 체력 소모가 심한 Q시리즈 없이 편안하게 미국 무대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장타 여왕 이동은 선수까지 합류하며 내년 시즌 한국 선수들의 신인왕 탈환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 황유민 & 이동은, "우리의 목표는 신인왕" 한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을 걸고 두 명의 슈퍼 루키가 미국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