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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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 Alien: Romulus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1월 12일|영화

아~ 기다리기~ 고기다렸던 [에이리언 : 로물루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보는 오티티인 비티비와 넷플릭스에 공개가 되지 않아서 실망을 하던 차에 채널을 휙휙 넘기는 도중에 오씨엔에서 방영을 하고 있어서 당황 했습니다. 더구나 클로징 크래딧이 올라가는 상황이라... 그리고 어제 혹시나 해서 오씨엔 방영 순서를 확인하던 중에 8시 50분에 예정되어 있어서 예약을 누르고 시간이 되어 시청을 했습니다. 최근 기다리던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들을 보기가 너무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설명하는 카피를 보고 이유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요. 과학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느끼는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의 재미.......

러브 미 / Love Me (2024년)

러브 미 / Love M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20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쿠플에 사이언스 픽션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로맨스 영화로 보고 패스하다가 실수로 클릭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보게 되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였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로맨스가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되는데요. 가히 틀리지 않는 예상입니다. 하드 사이언스 픽션 물은 아니고 소프트 중에서도 소프트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기본적으로 감정을 가지게 된 인공 지능들의 사랑 이야기인데요. 인공 지능들의 서툴지만 용감한(?) 사랑은 어쩌면 우리들의 사랑과도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음... 음... 아무튼 본격적으로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도록.......

프랑켄슈타인 / Frankenstein (2025년)

프랑켄슈타인 / Frankenstein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11일|영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이야말로 사이언스 픽션 러버들에게는 선각자적인 작품 중에 한편, 심지어 최초의 사이언스 픽션 소설로도 일컬어지고 있는데요. 인공 생명체를 다룬 최초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창조자와 피조물을 깊게 탐구하면서 지금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마치 반지의 제왕을 읽으면 하이 판타지 장르의 기원이 보이듯이,... 러브 크래프트의 단편들을 보면 코스믹 호러 소설들의 기원이 보이듯이... 프랑켄슈타인도 인공 생명체를 다룬 작품의 기원이 보이고 있는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은 창조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피조물인 크리처의 이야기를.......

레이턴시 / Latency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9월 30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의 기근 속에 비티비에 [레이턴시]가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컴퓨터 게임으로 인해 크리처가 만들어지게 된다는 꽤나 독특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호러 장르 관점으로 보면 현대판 괴물 탄생 설화를 그렸다는 참신한 시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현대판 밴시라고 할까요? 그러나 다른 장르적 쾌감을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럼 스토리부터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하나는 광장 공포증을 앓고 있는 여인으로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그녀의 생활은 게임 테스터로 유지하고 있고, 배달을 제외하면 절친 젠이 음식과 쓰레기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