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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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5월 여행 | 스카루드에서 이슬라마바드로
이번에도 잘 구경했다. 여름 K2 트레킹과 가을 단풍 여행 때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파키스탄 5월 여행 | 스카루드에서 이슬라마바드로
이번에도 잘 구경했다. 여름 K2 트레킹과 가을 단풍 여행 때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파키스탄 5월 여행 | 속 밸리에서
오늘은 속 밸리에서 짧은 트레킹을 하려다가, 모래바람이 부는 바람에 물가에서 짜이를 마시며 놀았다. 내일은 이슬라마바드에 가서 남은 일정을 보내고 모레에 파키스탄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파키스탄의 5월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당일 트레킹을 하기에 이보다 적절한 계절이 또 있을까 싶었다. 내년 5월에는 호텔에서 머물며 당일 트레킹으로만 이어진 여정을 만들어 볼까 한다. 가고 싶은 곳이 정말 많다.

파키스탄 5월 여행 | 파키스탄 5월 팀이 도착했다
인천부터 이슬라마바드까지 정말 먼 길이다. 오는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지치게 만드는. 그러나 아직 고생이 끝이 아니다. 당장 내일 아침 5시에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고, 길기트행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운항할지도 미지수다. ㅋ 수도의 호텔에서도 전기가 들락날락하는 파키스탄 여행은 시작부터가 만만치 않다(참고로 지금은 새벽 1시이고,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다). 과연 이번 팀은 어떤 분들일지. 낯을 많이 가리는 나로서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여행은 언제나 기대스럽다. 사람도 그곳의 풍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