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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행 5월-4] 긴급 탈출 그리고 다시 출발 (훈자-베샴-이슬라마바드, 파수) 2025.05.05-05.24(20일)

[파키스탄 여행 5월-4] 긴급 탈출 그리고 다시 출발 (훈자-베샴-이슬라마바드, 파수) 2025.05.05-05.24(20일)

파키스탄 여행 5월 긴급 탈출 그리고 다시 출발 2025-05-09 금 Day 5 카리마바드(훈자) - 베샴 (613m) • 차량 이동 : 카리마바드 - 베샴 2025-05-10 토 Day 6 베샴 - 이슬라마바드 2025-05-11 일 Day 7 이슬라마바드에서 대기 2025-05-12 월 Day 8 이슬라마바드에서 대기 우리가 여행 중일 때 카슈미르 총기 테러와 관련하여, 파키스탄과 인도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 며칠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미국 대사관에서 파키스탄 내 자국민 대피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는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이었다. 게다가 스카르두, 길기트 등의 국내선은 물론 이슬라마바드 국제선까지 모두 중단된 상태였다. 오늘은 호퍼 밸리 트레킹이 있었지만, 아.......

[파키스탄 여행 5월-3] 나가르 카스 뷰포인트 트레킹 (두이카르-나가르 카스 전망대-훈자) 2025.05.05-05.24(20일)

[파키스탄 여행 5월-3] 나가르 카스 뷰포인트 트레킹 (두이카르-나가르 카스 전망대-훈자) 2025.05.05-05.24(20일)

파키스탄 여행 5월 2025-05-08 목 Day 4 두이카르 - 카리마바드(훈자) (2400m) • 트레킹 : 나가르 칸 뷰포인트 (2,692m) 3.8km 2시간 30분 • 차량 이동 : 수이마르 밸리 날라 뷰포인트 (2,882m) 29km 2시간 나가르 칸 뷰포인트 트레킹 어제 울타르 뷰포인트에서 보았던, '그곳'에 가기 위해 내려왔다. 엣산은 멀리서 본 곳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고 입구도 금방 찾았다. 네팔에서 만난 스태프들도 그랬지만 엣산도 길눈이 좋았다. 문득 레이디 핑거를 당기면 어떤 모습일까 싶었는데 이런 모습이었다. 주변에 빙하도 있었다. 바위를 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보고 싶을 것 같다. 엣산은 우리가 보고 있는 마을도 훈자에 속한다고 했.......

[파키스탄 여행 4월-10] 기저르 밸리로 (카리마바드-가쿠치) 2025.04.14-05.03(20일)

[파키스탄 여행 4월-10] 기저르 밸리로 (카리마바드-가쿠치) 2025.04.14-05.03(20일)

파키스탄 여행_4월 살구꽃 기저르 밸리로 2025-04-25 금 Day 12 카리마바드(훈자) - 가쿠치 (1899m) • 차량 이동 : 카리마바드 - 가쿠치 아침에 창밖을 내다보고 깜짝 놀랐다. 발티트 요새를 비롯해서 울타르 피크가 오랜만에 제대로 보였다. 오늘은 훈자를 떠나 힌두쿠시산맥이 있는 기저로 밸리로 가는데, 결국 마지막 날에 보여 주었다. 하얗게 빛나는 라카포시. 봄에는 전혀 못 보고 가기도 하는데 이번 팀은 행운이 따랐다. 날씨도 좋고 기분이 좋아서 아침 먹으러 일찍 갔더니 다들 벌써 나와 계셨다. ㅋㅋ 뷰가 멋진 식당이라 제대로 기분을 낼 수 있었다. 아쉽지만 훈자를 떠날 시간이 되었다. 그래도 떠나는 날에 제대로 봤으니 다행이.......

파키스탄 5월 여행 | 훈자 듀이카르에서

파키스탄 5월 여행 | 훈자 듀이카르에서

이미 4월에 멋진 봄을 만났기에 오월은 그저 궁금했을 뿐이었는데, 세상에나 이토록 눈부신 오월이라니. 내가 만난 훈자 중에서 오늘이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