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여행 4월-10] 기저르 밸리로 (카리마바드-가쿠치) 2025.04.14-05.03(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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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행 4월-10] 기저르 밸리로 (카리마바드-가쿠치) 2025.04.14-05.03(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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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행_4월 살구꽃 기저르 밸리로 2025-04-25 금 Day 12 카리마바드(훈자) - 가쿠치 (1899m) • 차량 이동 : 카리마바드 - 가쿠치 아침에 창밖을 내다보고 깜짝 놀랐다. 발티트 요새를 비롯해서 울타르 피크가 오랜만에 제대로 보였다. 오늘은 훈자를 떠나 힌두쿠시산맥이 있는 기저로 밸리로 가는데, 결국 마지막 날에 보여 주었다. 하얗게 빛나는 라카포시. 봄에는 전혀 못 보고 가기도 하는데 이번 팀은 행운이 따랐다. 날씨도 좋고 기분이 좋아서 아침 먹으러 일찍 갔더니 다들 벌써 나와 계셨다. ㅋㅋ 뷰가 멋진 식당이라 제대로 기분을 낼 수 있었다. 아쉽지만 훈자를 떠날 시간이 되었다. 그래도 떠나는 날에 제대로 봤으니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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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바스코치 메도우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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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에서 못 봤던 살구꽃을, 바스코치 메도우 가는 길에 만났다. 내일은 호파르 밸리다. 눈 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꽃을 보러 간다.

[파키스탄] 훈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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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살구꽃이 평년보다 10일나 일찍 피었단다. 일부러 시기를 맞춰서 왔건만 훈자의 살구꽃이 모두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 부랴부랴 일정을 조정해서 이틀 후에는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내년에는 언제 와야 할지 모르겠다.

[파키스탄] 비르갈 밸리와 가쿠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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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 내려 살구꽃이 떨어졌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곳이라 날씨가 아쉬웠지만,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다. 날씨가 좋아서 더욱 찬란했던 시간.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될 곳. 동네 할아버지들과 여인들. 오늘부터는 훈자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