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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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몬테크리스토 백작 후기 :: 다 아는 얘긴데도, 이토록 재밌게 보게할 줄이야. 2026년에 만난 고전소설의 블록버스터작.

[영화리뷰] 몬테크리스토 백작 후기 :: 다 아는 얘긴데도, 이토록 재밌게 보게할 줄이야. 2026년에 만난 고전소설의 블록버스터작.

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2월 13일에 개봉한 메가박스 단독개봉작이고, 무려 3시간짜리 영화인데도 전혀 지루함없이 푹 빠져서 재밌게 봤네요. 우리가 아는 그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2024년 프랑스에서 제작한 영화, 프랑스에선 정말 큰 흥행을 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현재 2만 관객수를 돌파했습니다. 혼란의 1815년, 프랑스 마르세유. '에드몽 당테스'는 연인 '메르세데스'와 결혼을 앞두고있었지만.. 그러나, 친구의 배신과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고 감옥에 수감된다. 14년 만에 감옥에서 탈출해 막대한 부를 가진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다시 태어난 그, 이제 복수를 꿈.......

몬테크리스토백작-복수는 함께 뛰는 마라톤

내 집으로 와요|2026년 2월 12일|영화

제겐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던 정도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워낙 고전을 읽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을 했던 유년 시절을 보낸 터라 영화는 영화대로 즐겼고 짐 카비젤과 가이 피어스의 연기에 제법 볼만했던 영화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각 잡고 프랑스에서 만드니 확실히 품격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90년대 당시 국내에서도 사랑받았던 프랑스 상업 영화의 향취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거의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은 원작을 가능한 훼손하거나 축소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다분한, 어쩔 수 없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게 지루하지 않네요. 아무래도 현대적인 복수극의 원형이라 할 수 있을 원작 소설의 내.......

영화 몬테크리스토 백작 2024, 시사회 후기와 화려한 복수

영화 몬테크리스토 백작 2024, 시사회 후기와 화려한 복수

몬테크리스토 백작 The Count of Monte Cristo, Le Comte de Monte-Cristo, 2024 · 감독 알렉상드르 드 라 파텔리에르 마티유 델라포르트 ·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 상영 시간 2시간 58분 · 등급 12세 관람가 · 제작 국가 프랑스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고전을 다시 영화화한다는 것은 늘 부담을 동반하는 일입니다. 특히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처럼 수없이 재해석되어 온 작품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영화 은 그런 부담을 정면에서 마주한 작품입니다. 해외 영화제와 평단에서 먼저 주목받은 이유 역시,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오늘의 관객에게 설.......

사생활 (Vie privée, 62년) 브리짓 바르도의 자화상 같은 영화

사생활 (Vie privée, 62년) 브리짓 바르도의 자화상 같은 영화

사생활 원제 : Vie privée 1962년 프랑스 영화 감독 ; 루이 말 촬영 : 앙리 드카에 출연 : 브리짓 바르도,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니콜라스 바탤 우슬라 쿠블레, 자클린 도엔 브리짓 바르도, 1950-60년대,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 섹시 스타였습니다. 스타면 스타지 섹시 스타는 또 뭘까요? 보통 은막의 스타라고 하면 기억에 남는 추억의 걸작들을 몇 편 정도는 남기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브리짓 바르도의 이력을 보면 상품은 있는데 작품이 드물었습니다. 아니 상품도 그나마 영화속에서 브리짓 바르도 자체가 상품이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에서 브리짓 바르도를 빼 버린다면? 다른 여배우로 굳이 대체해서 봐야 할 영화들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