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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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몬테크리스토백작-복수는 함께 뛰는 마라톤
제겐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던 정도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워낙 고전을 읽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을 했던 유년 시절을 보낸 터라 영화는 영화대로 즐겼고 짐 카비젤과 가이 피어스의 연기에 제법 볼만했던 영화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각 잡고 프랑스에서 만드니 확실히 품격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90년대 당시 국내에서도 사랑받았던 프랑스 상업 영화의 향취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거의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은 원작을 가능한 훼손하거나 축소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다분한, 어쩔 수 없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게 지루하지 않네요. 아무래도 현대적인 복수극의 원형이라 할 수 있을 원작 소설의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