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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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투어 : 오라동 <민오름> 도심과 가까운 산책로 좋은 오름

제주 오름 투어 : 오라동 <민오름> 도심과 가까운 산책로 좋은 오름

traveling boy|2025년 3월 17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66화 우선 제주 내에 민오름이란 이름을 가진 오름이 4개나 있으며, 이 글은 '오라동'의 민오름임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 제주 오라동 시내와 근접한 도시형 오름이다. 비고가 높지 않고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시민들의 산책 코스로 애용하는 오름이다. 지금은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지만 옛날에는 나무 없이 풀만 가득 덮여 있는 민둥산 같아서 민오름이라고 했다 한다. 4.3사건 당시 진정세에 접어들었던 분위기에 방화사건이 일어나면서 대학살이 촉발되었는데 그 방화가 일어난 동네가 이곳 오라동이다. 오라동의 민오름에는 마을 주민들이 피신한 동굴도 있다고 한다. 제주 곳곳에 4.3사건 관련 장소가.......

제주 오름 투어 : 애월읍 <바굼지 오름> 파군봉 & 전통사찰 월영사

제주 오름 투어 : 애월읍 <바굼지 오름> 파군봉 & 전통사찰 월영사

traveling boy|2025년 3월 16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64화 오름의 형세가 바굼지(바구니)를 엎어놓은 것과 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멀리서 보면 그렇게 보이나 본데 등산 코스를 위에서 보면 오이처럼 길쭉한 모양이다. 월영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름 전에 월영사도 구경하고 오름을 올라가도 좋을 것 같다. 오름의 정상으로 바로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오름 중턱의 둘레길을 걸어서 반대편까지 간 후에 정상부로 올라가는 코스를 걸어도 좋아 보인다. 그렇게 돌아서 걸어도 전체 거리가 1km도 채 나오지 않는 초미니 오름이다. 입구의 월영사를 찍고 오름을 한 바퀴 돌아도 코스의 길이는 1km가 채 되지 않는다. 길쭉하게 한 바퀴를 빠르게 돌면 20분이 걸리지 않을.......

제주 오름 투어 : 도두일동 <도두봉> 키세스존 사진 명소

제주 오름 투어 : 도두일동 <도두봉> 키세스존 사진 명소

traveling boy|2025년 3월 11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63화 제주 공항과 가까운 곳에 있는 오름으로 높이가 61m 정도여서 산책 삼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오름이다. 오름이 해안에 붙어 있는 데다가 정상부에 높은 나무들이 없어서 360도 조망이 시원하게 트인 것이 특징이다. 고작 60m 높이에서 이런 사치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다. 그리고 무려 제주 공항까지 내려다보인다. 날씨만 좋으면 제주시 일대와 북쪽 바다, 그리고 한라산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오름이기도 할 것 같다. 조망도 시원하지만 정상부에 나무 터널이 있어서 으로 불리는 포토존으로도 유명하다. 방문 전에 검색해 봤을 때 이런 구석에 있는 쪼만한 오름에 웬 블로그 리.......

제주 오름 투어 : 조천읍 <원당봉> 15분 만에 오름 한바퀴

제주 오름 투어 : 조천읍 <원당봉> 15분 만에 오름 한바퀴

traveling boy|2025년 3월 10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62화 거리가 짧고 비고가 높지 않아서 간단하게 한 바퀴 돌기 좋은 오름이다. 오름의 높이가 167.9m로 그리 높지 않은데 시작점이 100m 정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더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름 분화구에는 문강사라는 사찰이 있고 연못도 있다. 이 연못은 백록담처럼 자연적으로 발생한 산정화구호여서 한라산의 초미니 버전 같아 보이기도 하다. 코스 대부분은 숲 그늘이며 정자 전망대 두 곳에서 약간의 조망을 볼 수 있다. 문강사에서 출발하면 정말 코스가 짧다. 거리는 1km도 채 되지 않으며, 시간은 15분 컷이다. 코스는 짧지만 초반에는 다소 급경사가 있긴 하다. 문강사 앞마당에 주차하고 원형으로 한 바퀴 도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