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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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 흥국의 기선제압
예상대로 정규시즌 후 일주일 넘게 체력을 충전한 흥국이 1차전을 셧아웃으로 잡으며 기선제압했습니다. 정관장은 현건과의 플레이오프를 이틀 간격으로 풀세트를 치르고 이틀 만에 챔프전이다보니 지친 기색이 보였죠. 2차전도 이틀 후에 치르는데, 흥국 입장에서는 이번이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인만큼 반드시 우승을 보고 떠나야겠습니다.

2025.3.8 v리그 경기 결과
남자부에선 삼화가 KB를 잡은 기세를 그대로 이어 한전까지 이기고 연승을 챙깁니다. 김우진이 두 경기 연속 팡팡이네요. (KB는 삼화에게 진 게 손해가 아닌 게, 어제 현캐를 격파함으로서 유력 우승후보로 급부상) 여자부는 5꽉 끝에 도공이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번 시즌 통장전은 전반기 3패(세트 스코어 1:9) 였으나 후반기 3승(세트 스코어 9:2)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통장은 김호철강점기에선 봄배구는 불가능입니다.

v리그의 외국 감독 전성시대
이번 시즌 들어 유난히 외국감독이 많았던 v리그인데 여자부는 흥국의 아본단자 감독이 유일하지만 팀을 3번이나 챔프전까지 이끈 명장이죠. 애초에 v리그에 온 것도 김연경과의 인연 덕분이었으니. 이번 시즌이 김연경은 물론 본인의 흥국에서의 라스트 댄스가 될텐데 지난 2번의 아쉬운 준우승을 감격의 우승으로 만회할 지 기대됩니다. 남자부는 삼화와 한전을 제외하면 전부 외국 감독으로 채웠습니다. 대한항공의 토미 감독이야 4연속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이번에 항공을 밀어내고 새롭게 챔프전에 직행한 현캐의 블랑 감독도 본인의 부임 첫해만에 트레블(KOVO컵 우승-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반면 지난 시즌 준우승까지 갔던 옥저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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